하.. 진짜 뒷통수 갈기고싶을때 많쥬~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은 왜그럴까요
애기가 주말에열나고 월요일에 떨어지더니 오늘은 또 갑자기 장염이에요 나는 이 쪼끄만게 자꾸 아픈게 속이 상해 죽겠는데 남편놈은 애기가 아파서 자기 편히 못쉰다고 죽상으로 누워있어요 진짜 짜증나 애기 열나도 열보초도 내가 서고 죽끓여 먹이는거도 나고 병원 데려가는거도 난데 지가 힘들게 뭐있다고 죽상이에요? 애기 아파서 잠설치니까 다른방 가서 편히 자래도 자기는 기어코 안방에서 같이 자야겠다는 거도 이해 안가고 그럴거면 잠못잤다고 짜증내지나 말던지 진짜 꼴뵈기 싫어 죽겠어요 진짜 뭐 애를 나혼자 가져서 낳았나 왜케 지만 생각하는지 어우 또 짜증나
댓글
11
은근히 남자들 징징거리는거 많아요.. ㅜㅜ 힘냅시다
진짜 애를 나혼자 가져서 낳았나 싶은 기분 대공감이요 그렇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거 임신과 육아하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내가 이렇게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 너무 짜증납니다

연애할때는 배려심넘쳐서 괜찮겠다 했더니 결혼하고보니 자기중심적 퓨퓨

그러니깐요 어쩜 이렇게 변할수가 있는지 ㅋㅋㅋㅋ 다 똑같다니 더 웃기네요
옴마나..본인이 힘들긴 뭐가 힘들대요? 아파서 징징거리고 보채는것두 종일 엄마가 감당할텐데..무슨 소리인지 하아..왜 저런대요 증말..

마자요 진짜 자기는 밖에서 일하고 힘들대요 어이없어
저는 저번에 애기>저>남편순으로 감기옮았는데 저 아플때는 뭐 돕는둥마는둥 하더니 자기아플때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더 피곤해요

맞아요 자기 아픈건 겁나 심각해 애기 아픈건 귀칞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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