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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 도우미 ❌️

1월 2일 제왕 날짜 잡고 오늘 수술 전 검사 (심전도, 피검사, 소변검사) 하고 .. 수술 및 부작용 등등 설명듣고 왔어요. 이제 진짜 곧 만나는구나 .. 수술 하는구나 생각하니 떨리네요 ㅎㅎ 보다 심각한 문제는 조리원 + 도우미 이모님 문제에요.. 친정도 시댁도 도와줄 여건이 되지않고 (신랑은 1월부터 휴직 24시간 붙어있을 예정 ㄷㄷㄷ😖) 퇴원하면 바로 집으로 올 예정이에요. 조리원, 도우미 이모님 둘 다 싫다 하는 남편 .. 이유는.. 하 .. 내새끼 남 손 타는게 너무너무 ×8431032831831831832823 싫데요 ㅜㅜ 😭 😢 😥 😭 초산이라.. 가슴 마사지도, 붓기빼는 마사지도 받아야는데 조리원서 지내며 받지말구 전문 샵 다니면 되지않냐고 설득해요 .. 저도 도우미 이모님은 솔직히 땡기지않아서 조리원서 한 2주 있으면서 목욕, 트름시키기, 배변처리하기, 수유방법 같은거 배우기도하고 (아무리 유툽보고 배워도 실전이랑 다르잖아요?)쉬면서 체력도 회복하고 그러고 싶은데... 예약한 조리원이 모자동실이 안되니 안가면 좋겠다고 세상 불쌍한 얼굴로.. 일 다 자기가 한다고 설득하니 짠하기도하고 ㅋㅋ 남편 성격을 아니 한 50%는 설득당했는데 .. 그래도 할 수 있을지 무서워요 ㅜㅜ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요 ..? 맨땅에 헤딩 .. 제발로 지옥 불구덩이로 뛰어드는저에게 응원 좀 해주세욥 😂

댓글

40

  1. 남편들은 왤케 이기적인가요ㅠㅠ 애기 키우는데 사람 많을수록 좋아요~~~ 애기가 새벽에도 계속일어나서 수유해야되고 엄마 아빠 둘다 못쉬는데 도우미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생후두달까지는 아기도 주보호자와 상관없이 자란다하고 3개월부터 부모와 애착형성한다하니 조리원 산후도우미 다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남편 자기가 낳을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남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생각만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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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낳을 것도 아니면서 .. 정말 공감되는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우미는 아직 결정 못했는데 일단 조리원은 제가 하고싶은데로 가기로 했습니닷! 기간상관없이 일단 가고, 회복상태봐서 빨리 나오든 더 있든 하려구욥 헤헷

  2. 조리원안가는대신 남편이 빨래도 설거지도 집안일도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전부 조리원처럼 차려줄자신잇으면 안가겟다구하세요.. 자식만 중요한가오ㅠㅠ 뚱딴지맘님 건강을 위해서 산후조리원을 가는건데 본인 새끼만 생각해서 반대한다는건 전좀 아니라고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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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야 자기가 다 한다는데 소~~~올직히 100% 확신이 안가서 일단 조리원은 가는걸로 얘기했어요 ㅋㅋ

  3. 저두 아직 경험은 안햇지만 해외는 산후조리가 없다지만 일단 체격이나 이런거 부터도 다르고.. 요즘은 해외에서 조리원 겪어볼려고 해외에서 들어온단 이야기도 들었어서 조리원을 가시든 이모님을 부르든 둘중 하나는 하는게 맞다구 생각들어요.. 저는 누가 저희집에 상주해서 잇는게 더 싫은 편인데다가 저희는 남편이 사촌조카들 친조카들 전부 애기때부터 돌봐주고 해서 잘 돌보지만 제 몸 먼저 회복하라고 먼저 조리원 2주 권해줘서 저는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물론 저는 조리원 퇴소하면 시댁 도움 받을 예정이라.. 남편이 육휴를 쓸 여건이 전혀 안되서.... 남편분이랑 잘 상의 해보세요.. 아가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더 중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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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글쓴 날 부터 계속 "너도나도 모르는 세계가 있다고 하니 도우미가 불편하면 바꾸거나 취소하고 조리원도 가보고 별거없다 싶음 나오는 걸로 하되, 일단은 조리원 가자 " 라고 통보아닌 통보 하니 입은 삐죽거리지만 일단은 " 응 "이라고 하네요🤣 벌써 한달도 안남았다~ 하는데 출산하러 가는 날까지 계속 얘기 하게 될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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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 친조카가 2년전에 태어낫는데 100일지나고 가서 안아보는데 저도 나름 3살 이상 애들은 많이 안아봣으니 안는거 괜찮겟지! 햇는데 엄마랑 언니랑 남편이 보더니 불안하다구...ㅋㅋㅋㅋㅋ 그러고 남편이 대신 안아준다고 안았는데 엄마가 감탄하셨어요 ㅋㅋㅋㅋ 아마 그래서 남편이 더욱 몸조리 하고 애기 안으라고 조리원 보내는거 아닐까 싶기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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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 ㅎㅎ 저도 남편 훈련 잘 시켜서 나와야게써욥 ㅋㅋㅋ

  4. 조리원 답답하다~도우미 맘에 안든다~하는것도 다 해본사람들이라 할수있는 말인거같아요^^ 저는 그런말보다 조리원 천국이다,도우미 3주안한게 젤 후회된다는 글을 더 많이 봤기때문에! 내몸이 만신창인데 애기케어는 무슨..골병들어서 평생 고생할바엔 남편말 다 무시하고 제 몸부터 챙길꺼같아요! 거기다 제왕절개 하신다면서요? 일주일만에 절개부분이 말짱해지는것도 아니고 그몸으로 아기케어에....집안일에 식사준비라니ㅜㅜ 육아는 장기전인데 내몸 회복이 되야 육아도 할수있는거같아요...몸챙기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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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ㅎㅎ 정신줄 딱 잡고 설득들어갑니다 ! 암것도 안하면 내가 아프데! 로 밀고 나가볼께욥!

  5. 남편분이 조금 이기적인거같다는생각이에요..ㅎㅎ 뭐 부부의견이 똑같아서 조리원 안가기로한거면 상관없지만 초산이라 아내분도 집에서 어떤상황이생길지 아이에게 무슨상황이생길지 모르는일인데 남편분이 자기주장만 고집해서 내새끼 남의손에 맡길수없어! 하는게 조금..ㅎㅎ 남편분이 조리원간호사분들처럼.. 도우미분들처럼 완벽케어가 된다면 모를까..? 그리고 이추운날 전문샵까지 이동해서 마사지받으라는건 좀...ㅎ 일주일이라도 조리원가는게 어떨까요 남편의견이중요한게아니고 애낳은 산모의견이 제일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설득당하지마시고 내몸이어떻게하면 회복이빠를까 어떻게하면 편할까를 먼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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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원 답답해요 도우미분 맘에 안들어요. 같은 글을 많이 봐서 제맘도 오락가락 했던거 같아욥 저도 신중히 더 생각해서 다시 남편이랑 얘기해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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