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각도 글러먹었고 친구 남편도 똑같고 끼리끼리라는게 여기서 나오네요. 친구남편도 글쓴이분 둘째소식을 친구통해서 알텐데 그럼 안갖다준다 싫다반응이 아니고 최대한빨리가져다주려는 액션이라도 취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이번기회에 사람하나 제대로 거른거다라고 생각하셔야될거같아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로 알면 안된다는걸 알아야돼요. 같이 어울리는친구들이 있으면 은근슬쩍 이사실을 흘리는것도 좋습니다. 안그러면 오히려 글쓴이분이 야박한것처럼 먼저 소문낼것같은 느낌이 매우강하게 듭니다. 몸 관리잘하시고 남편분 보내서라도 물건은 꼭 받아오시고 손절하시고 앞으로의 스트레스도 손절하고 지금첫째도 뱃속에 둘째도 이쁘게 키우시길 바라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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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제가 그친구상황이었더라면 빌려준 친구가 임신했다는 사실에 그럼 언제쯤 돌려주는게 좋을지 행여라도 지금 필요하진 않은지 물어봤을거에요. 혹시라도 둔해 놓쳤더라도 한달전쯤 돌려달라는 말 들었을때는 미안하다깜빡했다며 어떻게 해줄지 다시 물어봤을텐데 이부분이 많이 섭섭하고 아쉬워요. 조언 감사해요 나나아빠님~ 확실한 답변에 많이 위로가 되네요. 이 글은 남아있음 계속 생각날거같아 제 태교를 위해 지우려해요. 둘째도 예쁘게 낳아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그친구 안볼거같아요 😂 (물건 꼭 다 받으세요) 진짜 ... 육아만 해도 신경쓸일이 너무 많은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은 빨리 헤어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 가족이 제일 중요해요 ..10년지기 그런거 다 필요 없더라고요...... 😂 내가족이 제일이에요 !

마자여 가족이 정말 최고에요. 남한테 잘해줄시간에 평생 함께할 내 가족한번 더 챙기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모네엄마님 답변처럼 물건는 꼭 다 받겠습니다☺️ 감사해요~ 이 글은 이제 곧 지우려해요. 답변은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친구분이 막연히 바로 둘째를 가질라나 싶어서 받아서 쓰다 다시 줄 생각은 안하고 다 본인꺼라고 생각했나봐요.. 좋은 마음에 빌려줬는데 괜히 달라고하기도 민망하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내 새끼가 먼저인데 맘이 참 불편하시겠네요.. 물건 되돌려 받는것도 쓴이님이 가시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ㅠㅠ 그 친구쪽 남편분이 가져다주시더라도 직접 가지러는 안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ㅜ

줄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제가 임신을 했던말던 그 물건이 필요하던말던 생각못하고 그냥 막연하게 정말 다 쓰고 마지막에 돌려주려고한거같아요.. 그친구 입장에선 배려가 조금 부족했다고보이겠지만 극F인 저는 섭섭함 폭발이었네여.. ㅠㅠ 마자여.. 내새끼가 먼저이고 둘째도 준비하던중이었는데 15년 지기 친구가 임신했다는말에 너무 좋아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냥 돌려받지 않아도되는 물건만 줬음 되는데 제가 오바했네요 뒷일은 생각도 못하구.. ㅜㅜ절대 제가 안가려구요.. ㅎㅎ 그친구가 예정일 전이나 조리원다녀와서 직접 갖다준다고 했을때 도대체 무슨생각인거지 나보고 와서 가져가라는건가 싶기도하고 친구남편은 뭐하는거지? 생각도했는데 친구가 거기까지는 생각못했을거같기도해요.. 그래도 이제 나중에 행여라도 친구 남편이 싫다고해서 그친구가 직접 갖다준다고하더라도 그렇게 하라고 하려구요.. ㅎㅎ 진심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덕분에 위로가 됐네요. 곧 이 글 지우려합니다. 계속 남아있음 제 마음도 같이 남아있을거같아서여.. ㅎㅎ
미리 사전에 둘째 계획있으니 잘 사용하고 돌려주기로 얘기가 된거면 당연히 친구 남편이 가져다주던지 최소한 배송으로라도 보내줄게라고 하는게 맞는데 반응이 좀 너무 하네요;;;ㅜㅜ 저는 다른 경우인데, 친구가 사전에 준 육아 용품들을 사전에 그런 얘기 없이... 부피가 큰 아기 침대 등등 애가 자라면서 처분해야될 타이밍인데, 갑자기 자기가 둘째 계획 중인데 연말까지 한 8달 안으로 애가 들어서면 돌려주고 아님 말고라고해서 우리집에 계속 보관하고있으라는건가;;;;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ㅋㅋ

당황스러우셨겠네여 ㅠㅜ말라는게 무슨뜻인지.. 그냥 얘기 잘해서 돌려받으면 다였는데 15년 우정이라는 이유때문인건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생각해서 이것저것 빌려준 물건중에 갑자기 저희 아기한테 필요해진적이 최근데 몇번 있어서 난 이렇게 그친구를 생각해줬는데 돌려달라고했을땨 제가 임신중인걸 알고있으면서도 돌아오는말이 계획도 없었고 지금 친구도 잘 쓰도있는 산전용품들 조차 제가 애 낳을때쯤 돌려주려했다는게 너무 섭섭하게 들리더라고요.. 물건이야 아까워도 손절하고 새로 사면 된다지만 제 15년 우정이 한순간에 사라진거같은 느낌도 같이 드니 섭섭함이 폭발했던거같아요.. 그래도 펌킨마미님의 답변 덕분에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이 글 이제 곧 지우려해요~ 보고있음 또 잊지못하고 계속 생각날거같기도해서요 ㅎㅎ
당연히 돌려줘야하는 건데.... 저도 친구들이 주변에서 아기 낳아서 빌려주고 했는 데요 다들 중고라도 깨끗히 써서 돌려받구.. 오히려 빌려줘서 고맙다고 선물까지 받았어요 저도 둘째 생각때문에 빌려줄수 있는 거만 빌려주고 받는 중이라서요 근데 새거를 사서 돌려줘야되면.. 언제 돌려줘야할지.. 빌린사람이 먼저 얘기 꺼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이제 관계를.. 좀더 가볍게 지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나중에 기분 더 상할수 있어요

저도 저렇게 빌려주고 저희집올때 첫째 간식같은거 2봉지정도 받긴했는데 아직 돌려받은게 아니라 모르겠어여 ㅎㅎ 근데 바라지도 않아여.. ㅎㅎ 새거 사서 빌려준거아니고 새거는 제가 육아하면서 잘 썼던거 틈틈히 사서 만날때 선물로 준것들이에요.. ㅎㅎ 옷같은건 뭐 저도 새로 사면되기도하고 당시 임신준비중이었어서 아들일지 딸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줬고 돌려달라는거는 유축기, 임산부벨트, 타이니모빌, 공기압마사지, 모로반사배게 등등 몇개 없어요.. 글올리고 제 3의 관점에서 다시보니 이 관계에 대해 정리할 필요(손절X)는 있어보이네여.. 말씀해주신데로 좀 더 가볍게 지내면서 지켜봐야겠네여ㅜㅜ. 감사해요 ㅠㅠ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저는 가끔 만나야 해서 만나는 데.. 그 섭섭함이 오히려 더 만날수록 커지는 것 같아요 ㅜㅜ

이런 일들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은 겪나봐여ㅜㅜ 정말 그럴거같아요~ 앞으로도 인연이 계속 되는 친구라면 저도 가끔씩 만날텐데 만나면 계속 이일이 생각날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덜 섭섭한 기억으로 남도록 잘 해결해볼게요:) 저 이글 이제 지우려합니다. 해주신 위로덕분에 섭섭했던 마음이 그래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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