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이벤트참여_ 12년연애 찾아온 아기♡
안녕하세요 동갑내기부부 뿌맘입니당 저희는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생이였다가 크면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된이후 연애를 시작했어요~ 군대도 다녀오고 저도 대학졸업도 하고 세월이 흘러 작년 결혼식준비를 했는데.. 코로나와 안좋은 일이 겹쳐서 결혼식은 취소하고.. 올해 결혼식 계획은 없었으나 나이는 먹어가고 ..갑자기 문득 엄마가 되지 못하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애기 먼저 갖자고 했어요 6월..가임기기간이더라구요 그날 좋은밤을 보낸후 2주뒤에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ㅋㅋㅋ한방에 된거에요 ㅎㅎㅎㅎㅎ 원래 피임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바로 되니까 얼떨떨 하더라구요.. 병원에 급하게 가서 초음파 봤는데 아기집은 안보인데용 너무 빨리와서요 그렇게 몇주를 보내고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후 의사선생님께서 "축하합니다. 임신5주차예요~ " 이말을 해주시고 산모수첩을 받았어요 그날은 기분이 좋은데도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내가 엄마가 됐다니.. 이래서 그런가.. 엄마생각이 갑자기 나면서 속이 벌렁벌렁댐.. 저는 임신소식을 전할 엄마아빠가 안계세요 .. 그래서 남편에게 알리고 시부모님께 알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시댁에서 너무 이뻐해주시고 친자식처럼 대해주셔서 그런지 부모님 없어도 우울하지 않을 만큼 잘해주세요!! 그래서 지금 뱃속에 아가랑 맘편히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임신사실알고 바로 일그만두고 쉬래서 개인사업 정리하고 집도 큰대로 옮기고 열심히 태교중입니당 지금6개월차이고 3월 호랑이맘이에요 딸을 원했는데 제맘을 알았는지 딸래미가 생겼네요♡ 얼른 방빼고 싶네욯ㅎㅎ 서울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와서 친구들이 없오요 인천친구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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