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 그랬어요 그래서 애낳고 100일때 응급수술했어요ㅠㅠ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18주3일)급성 담낭염...?
열흘 전 쯤? 자다가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으로 잠이 깼는데 등까지 아프면서 체한거 같기도,위염같기도,역류성식도염같기도,토할꺼 같기도 하면서 새벽에 엄청 고생했어요..그리고나서 한동안 괜찮길래 체했었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저녁에 자다가 또 같은 통증이 생긴거예요..신랑이 이래저래 찾아보더니 담석증? 급성 담낭염..이런거 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다들 수술하시더라구요..저처럼 이런 통증이나 담낭염 있으신분 계실까요? 하루종일 온통 여기에만 신경이 쓰이네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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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통증이 잦았어요? 어뜨케 참으셨어요?ㅠ전 두번 아팠었는데 그 후로 잠잠해지긴 했지만 또 아파올까봐 무서워요ㅠㅠ

저 계속 아프고 토했어요 ㅠㅠ 뭐 잘 먹지도 못했구요 ㅠㅠ 명치가 싸르르 아팠는데 담석에 돌차서 결국 담낭까지 제거했어요ㅠㅠ 쓸개가 없어요 지금 그래서ㅠㅠ
저도 동일한 위치에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거 아팠는데 저는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일시적인거 같더라구요ㅠㅠ너무 아프다가 요새는 또 괜찮우네요! 맘님은 너무 걱정되심 병원함 가보셔요ㅜ
검사한번 해보셔야될거같은데ㅠㅠ염증이 심할수록 고통은 더 커질거에요 ...저는 임신전에 담낭염때문에 담낭절제술 했어요~ 담석때문에 담석이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다 담낭벽에 상처가 나 염증이나는게 담낭염인데 담낭염도 그냥 쉽게 넘길 질병은 아니더라구요 꼭 검사 받으새용 ㅜㅜㅠ

답변 감사해요:) 검사는 받아봐야할꺼같은데..혹시 담낭에 문제가 있으면 대부분 제거를 해야한다니 임신중이라 그게 더 걱정되네요ㅠ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 윗배가 아프면서 동시에 등허리까지 아파서 잠을 못 이룬 날이 많았어요. 내시경해 봐도 이상은 없었는데, 한의학적으로 ‘식적’이었어서(제가 평소에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 소화력 깜냥에 비해 계속 많이 먹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 거라고 하더라고요), 먹는 것 조심하고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었었어요. 임신하신 상태기도 하니 양방 병원을 우선 빨리 가보셔야 하겠지만 소화력이 떨어져도 배가 극심하게 아프기도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오늘은 푹 주무셔요!!

답변 감사해요:) 역시 빠른 병원행이 걱정을 없애주겠죠?ㅎㅎ 푹 자고 병원을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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