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주 안보고 했는데 이름 지을때 보니 괜찮다구 하셨어요 무엇보다 그냥 운명이고 반만 믿음 되죵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날잡고왔어요
17일이 예정일인데 아이는 크고, 내려올 생각은 없고ㅎㅎ 엄마는 골반이 좁고 총체적 난국인거같아서 지난주 진료이후애 고민 많이했어요. 오늘 39주2일 진료보러가서 내진했는데 지난주랑 다른게 없다하셔서 제왕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원장님께서 안그래도 이야기를 하시려고 했다며 남편과 이야기된거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고 날잡고왔어요 기왕이면 예정일에 하고싶었는데 원장님 진료가 없는 날이라 월요일로 하루당겨 잡고왔어요ㅎㅎ 자연분만 꼭 하리라 했는데 막달될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첫 내진에 골반좁다는이야기듣고 유도하다 제왕하느니 그냥 제왕하라는 남편의 말에 저도 그게 좋겠다 싶어 결정했네요. 수술도 무섭긴 하지만 아이 만날 날짜 정해지니 조금씩 맘이 편해지고있어요. 근데 자분생각하던터라 택일을받지도 않았어서 갠히 신경쓰여요 제왕하신분들중에도 사주안보고 하신분들 계시겠죠??ㅎㅎ
댓글
6
17일 예정일인데 5월6일 아가가 껴있어서 제왕했어요 괜찮아요 ㅠㅠ 겁먹지마시고 화이팅
저도 아가가 많이커서37주3일에 제왕했어요ㅎ 사주, 택일 안받고 제왕했어요ㅎㅎ 그냥 담당선생님이 하자는대로 했구요ㅎㅎ 그덕분인지 건강한 호떡이 만났네요♡♡

축하드려요~ㅎㅎ 빨리 만나고 싶으면서도 이제 남편과둘만의시간이 없어지는것같아 아쉬운마음도 살짝 ㅎㅎ 주말잘보내고 아이만나야겠어요 ㅎㅎ
원래 선생님 스케줄에 맞춰하는거죠. 저도 빨리 방빼고 싶은데 제왕은 무섭네요 ㅠㅠㅠ

무섭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아가와 한몸으로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네욯ㅎ
2022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