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어요...

이제 2개월 된 여아 엄마 입니다.. 남편이랑 더는 못살고 이혼하고 싶어요.... 아기가 이제 63일째인데 남편이 아무리 늦게.퇴근을 한다고 해도 너무 손하나 까딱 안하는게... 그러면서 아침에 관계를 안해줬다고 나몰라라 하는.... 근데 정말 한가지 소름인거는 집에서만 그러고 밖에서는 정말 자상하고 아기 케어도 다한다라는겁니다. 집에서만 그래요... 퇴근을 해도 자기 힘들고 쉰다고 핸드폰만 쳐 하고 있습니다... 무려 전에는 애기 돌보는것도 힘든데 저녁 줬더니 투정도 부리고요.... 진짜 이 생활 계속 유지 해야 할까요? ㅠㅠ

댓글

14

  1. 저희 신랑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출산전부터 하나하나 가르쳤습니다 청소기 켜는법 끄는법 세탁기 켜는법 셔제 넣는법 건조기 켜는법 시트 넣는법 어떤게 세탁세제이고 섬유유연제이고 건조기시트인지, 분리수거하는법 음쓰버리는법 음쓰카드는 뭔지 진짜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고 우쭈쭈 칭찬해줬어요 지금은 빨레 설거지 분리수거 전부 신랑 몫이고요, 칭찬해주니 스스로 열탕소독 합니다 설거지는 저도 한번씩 하는데 다른부분은 하지 말라고 자기몫이라고 하네요ㅎ 아이케어는 거의 제몫이지만 신랑표 집안일이 백프로 맘에 들진 않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속상한거 솔직하게 얘기하시고 좀 도와달라고 하세요

  2. 와이프가 남편도움없이 스스로 잘 하고 있어서 마무리를 항상 와이프분이 해결하셔서 남편분도 그걸 아니까 그렇다고 한 그런 글을 본거 같아요. 저라면 남편분께서 아기케어할때 트림시키기라던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차츰 하나씩 늘릴거 같고 친정아빠찬스로 겁좀주세여 ㅎㅎ

  3. 밖에서는 잘한다는걸 보니 보여지는게 중요하신분 같은데 이혼 마음먹으셨다면 주변 지인들한테 하소연해보세요. 집에서 이런다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다 하고요. 왜 제3자들에게 말하냐 따지면 산후우울증이다 하고 무한반복 해보세요. 제 친구가 이렇게 하다가 눈 딱 감고 새벽에 아이 두고 가출도 했었습니다. 그 남편분 회사 출근도 못하고 아둥바둥하는거 딱 이틀 겪고서 본인이 출근할 수 있는건 아내가 아이를 도맡아줘서인걸 그제서야 분명하게 인지하더라구요. 제 맘이 다 아픕니다. 아이 케어만으로도 힘든데 집안일까지 다 맡아하게 하면서 부부관계....... 허허...... 이 상태로 부부관계가 가능하겠나요 그시간에 한숨 더 자고말죠ㅠ

    1. subcomment icon

      아이 케어는 남편도 조카애를 키워봐서 잘 알지만 그래도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관계는 ㅠㅠ

  4. 관계.. 라니 일을 도와주고 그러던지요..(피곤하면 그럴힘도 없는데 젊으신가 봅니다..) 힘드시겠어요 일단 힘든시기니 이혼 얘기는 너무 이르고, 힘들다고 얘기해보세요 서로 육아휴직 한번씩 하는걸로 제안해 보시죠 같이 만든 아인데… 저녁 투정은..싫으면 포장해서 들어오던가 맘님도 같이 먹게…저녁 설거지는 남편이 스스로 해야할 터인데 그것도 일이네요

    1. subcomment icon

      저녁 설거지는 하는데 바로 바로 안하고 그냥 먹고 치우면 되는거를 먹었으니 배부르니깐 좀 이따 치우자 이게 몇시간 뒤에요 그냥 그래서 답답해서 제가 치우죠 ㅠㅠ

    2. subcomment icon

      에구..답답하겠어요

  5. 저도 요즘 그래요ㅠㅠ 남들앞에선 잘해주다 집에만 오면 180도 바뀌는 남편.. ㅈㅏ기는 일해야돈을 버는거 아니냐며 돈없으면 애키울수 있냐고ㅠ 그리고 저도 툭하면 관계 안해 준다고..ㅠ

    1. subcomment icon

      ㅠㅠ 힘드시겠어요 ㅠㅠ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