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새벽에 솔직히 참치김밥이 미친듯 땡기진 않았는데 신랑 놀리고 싶어서 참치김밥 먹고싶댔는데 바로 안나가길래 서운해서 통곡하고.ㅋㅋㅋㄱㅋㅋㅋ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25주6일차 호르몬의 노예 ㅜ
안녕하세요 25주차 6일맘이네요 ㅜ 토요일에 별일도 아닌데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하루종일 남편한테 툴툴거렸네요 .. 감정조절이 날이 갈수록 안되는것 같은데 맘님들은 어떻게 조절하셨나요 ?.. 결국엔 남편이 달래준다고 왜그래 한마디에 대성통곡했는데 그게 남편은 너무 충격이였다네요.. 감정이 너무 널뛰어서 울컥울컥 좀 힘드네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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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입덧때문에 힘들어서 화내고 짜증낸거는 있었는데 그뒤론 없어요~몸이 안좋아 7개월째 방콕 누워서만 생활하는거 빼곤 그럭저럭 그래요 ㅋㅋ
저도 요즘 화가 늘었는데 호르몬 때문일까요? 임산부의 고충을 못알아주는 남편이 그렇게 밉고 속상할수가 없어요.. ㅡㅜ
저두여,,ㅎㅎ20주차 들어서면서 한 네번 그랬네여🥲처음엔 이해 잘 못해주더니 이제는 그럴때마다 안아주고 먹고싶은거 얘기하라고 그러네여😂대성통곡하고나서 좀 괜찮아지면 제가 미안하다고 해여 ㅎㅎㅋㅋ
남편도 이해 못하는것같고 혼자 마인드컨트롤 해요… 이건 호르몬때문이다 라고..

남편도 책이나 이런거보고 이해한다 하긴하는데 계속 받아주진않을것 같아서 열심히 마인트컨트롤 해봐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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