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조금씩 말해주는게 좋대요~ 저는 23갤첫째 15일둘째 인데 제대로 말 못하고 둘째낳으러갔더니 아빠랑 둘이 집에 잘지내면서도 묘하게 불안한게있는지 아빠랑 조금만 떨어져도 난리였어요;;; 집에와서도 며칠은 좀 아빠가 어디가기만해도 불안해보이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아졌고 첫째아이 위주로 봐줘서인지 동생도 조금씩 이뻐하고 하더라고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경산모이신분들 질문있어요!
첫째가 이제 막 25개월됬고 둘째는 원래 3월 31일 예정일이였는데 예정일을 넘기고 5일에 유도분만예정이예요! 아침에 첫째 등원시키고 병원에 갈 예정인데 5일부터 조리원까지 보름이상 집을 비울텐데... 첫째가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동생낳고 오느라 아니면 아파서 등등 이유로 집에 한동안없을꺼라고 아빠랑 잘 지내고있으라고 설명하고 병원가는게좋겠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말한다면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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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초기 좀 지나고부터 아기낳으면 몇일정도 집에못오고 아빠랑 할머니할아버지랑있을꺼야를 자주 말해주었어요 예측가능하지않으면 불안해서요ㅜ 다행히 17박정도를 잘 있어주었고 10일정도될때쯤 영통하다 울어서 같이 울었지만 진정시키고 달래서 다행히 집에잘왔어요^^ 몇일날 하원할때 데릴러간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계속 말해줬어요~~
23갤 첫째, 둘째 이제 22일차에요. 무조건 말해줬고 병원에서 영통할때도 ‘엄마 아기 낳고 갈게’ 매일 말해줬어요! 집에 올땐 다행히 첫째 어린이집 가있어서 제가 둘째를 안고 오는건 못봤지만 아빠랑 엄마가 하원데리러 오고 동생집중이 아니라 첫째를 중심으로 봐주니 동생이라는 존재를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저는 출산전날까지 틈틈히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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