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조리원들어온지 거의 일주일 다되어가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우네요ㅠㅠ진짜 주변사람들은 조리원들어가서 편하게 쉬어라면서 그러는데 쉬고있으면 눈물이 흐르고ㅋㅋㅋㅋ젖몸살이 와서 울고 단유할까?하면서 울고 애기보고오면 엄마가 잘 못해서 미안해서 울고 남편전화오면 또 울고 그냥 하루종일 우네요...진짜 호르몬의 노예네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에서 왜울지했는데 저도울고있네요ㅜㅜ
친구들이 조리원들어가면 방에서 혼자운다던데 속으로 편하게쉴텐데 왜울지했었는데 제가지금그러고있네요ㅜㅜ 내일 당장 퇴소인데 아기 안는거도 제대로 못 안겠고ㅜㅜ간호사쌤한테 아기전달하다가 목 제대로 안받쳐서 아기목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지적받고ㅜㅜ자신감도없어지고ㅜㅜ 수유할때 자세가불편한지 아기는 버둥거리고ㅜㅜ 열은 자꾸 미열난다는데 내과 산과 유방외과 다돌았는데 열날이유가없다하고ㅜㅜ 그냥 다 너무 힘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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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누가 조리원이 천국이래? 감옥같더라구요.. ㅠㅠ아기는 모유 거부하구 유축해도 얼마 안나오고 다른 엄마들이랑 비교되고...저는 중간 중간 카페로 마트로 외출하면서 쉬고 나 먼저 돌봤어요.. ㅠㅜ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아기도 행복하게 살테니까..

저도요ㅠㅠ 제 얘긴줄요
저 조리원에서 우울증왔네요ㅜㅜ 신랑이랑 싸우고 울고불고 계속 유축하라고 강요당하고 쉬지도 못하고 방에만 있으니 잠도 안오고 미치는줄요ㅜㅜ
저 조리원 이틀차부터 2주끝날때까지 내내 울었어요 ㅎㅎㅎ 아기보고 울고 밥먹다가 울고 좌욕하다가 울고 마사지받다가 울컥해서 울고ㅋㅋㅋ 요란한 탓에 모르는 산모분들이 달래주시는 상황까지 왔었어요 ㅎㅎㅎ극심한 호르몬의 노예였지만 생각해보니 세상 이쁜 아기가진게 너무 행복하기도하고 반면에 어떻게 지켜주지? 앞으로 잘키울수 있을까? 이생각때문에 불안해서 더 운것같아요. 실컷 울다가 그래도 어쩌겠어 키워야지란 맘으로 자신감 가지고 케어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가 생후 30일째인데 아직도 가끔 몰래 울어여 ㅎㅎ눈물 나면 참지 말고 울어야되요..! 함께 힘내보아요 ♡
저도 조리원서 아기 토해도 울고 이래저래 많이 울었는데 집에오면 울시간이 없어요.산후도우미분 퇴근하시면 저녁부터 온밤 2시간에 한번 분유먹이느라 뜬눈으로 지새는데 울시간이 없네요.아기 기저귀갈고 안는거는 집에와서 닥치다보면 점점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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