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소리 들었어요. 담당의사 말고는 배크기 코멘트 반사 ㅎ ㅎ . ㅋㅋㅋ 닥터가 괜찮다면 다 괜찮은 거에요. 애기가 건강하고 무사히 나오면 배가 작게 나오든 많이 나오든 아무 상관 없어요. 맘쓰지 마세용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이미 만삭..배 ㅠㅠ
오늘 오랜만에 지인만났는데 얼마전에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오늘 보니까 배 엄청 나왔다고 너무 많이 나온거 아니냐고 막 그러는데 ㅠㅠ 좀 속상했어요 73kg에 임신해서 저 4kg밖에 안쪘고.. 오늘 26주 진입했어요ㅜㅜ 근데 배가 정말 많이 나오긴 했어요 아무리 73kg라는 살있는 몸이었다고 해도 이제는 제 뱃살이 아니라 임신한 배가 많이 나온게 저도 구분이 가는데..(진짜 양심적으로요) 오늘 배 많이 나왔다고 6월에 아기 낳는 다른 사람은 아직도 얼마 안나왔는데 내 배를 보면서 “와~” “힘들겠다” “엄청 많이 나왔다” “쌍둥이 아니죠??” 막 그러는데 제가 돼지 된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평소에도 착한 친구라 기분이 나쁘진 않은데 제가 봐도 너무 나온거 맞고.. 77kg라 이미 몸도 거구니까 ‘내 모습이 돼지로 보이나 보구나..’생각에 슬펐어요 요즘 샤워하고 제 모습만 봐도 슬프고 남편보기 민망하고ㅠㅠ 근데 배는 사람마다 나오는 크기가 다른거죠? 같은 주수라고 다 같은 크기인거는 아닌거죠?
댓글
12
저는 허리가 짧은 편이라 배가 진짜 많이 나온 편인데 대신 다리가 길어서 그런거야 라고 위안삼습니다ㅋㅋㅋ
사람마다 생긴것도 다르고 장기구조도 다르고 다 다른데 어찌 다 똑같이 나오나요ㅠㅠ 양수가 많을수도 잇도 앞으로 배가 나올수도 잇고 그런거죠ㅠ 오히려 더 보호할 수 있는거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ㅎㅎ
사람마다 달라요! 25주 78키로나가는데, 둘째고 딸이라 그런지 첫애만삭때보다 더나왔어요!!ㅠ
아기도 엄마가 원하는지 안원하는지 다 느껴서 애기를 안원하는 산모는 배가 얼마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어요 아기도 뱃속에서 숨고 잘 안움직인다고...ㅠ 배가 많이 나온다는건 아기도 행복하고 엄마가 많이 원한다는거 알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는 10kg찌기도 했고 배도 엄청 나왔는데 배볼때마다 행복해요😄아가가 놀공간이 넒다는거니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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