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애 결혼 한.. 14년차인가? 저는 초반부터 잡혀 살았어요.. 원래 사람이 같이살게되면 안맞는게 엄청 많잖아요.. 그런거 하나하나 다 맞추고 살아오다가 애를 만들었는데.. 뭐랄까 달라진점은 마누라말 잘듣는거에 퇴근하면 애기 같이 봐주는거+ 같은느낌? 물론 저도 게임이니 뭐니 다 끊었구요 애나오니까 그런거 할시간도 없더구만유 ㅎㅎㅎㅎ 근대 마누라가 항상 헐크처럼 화가 나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요 애기 고집생기고 말도 못하는게 지맘대로 할려니 땡깡만 부리고 막 뒤집어지고.. 그거 하루종일 상대하고 있으면.. 어후... 저도 요즘 밤에 내새끼 몇시간보는데 땡깡부리니까.. 하.. 그냥 이건 남자인 우리가 이해해 줘야 생각합니다 명심합시다 너! 나! 가 아니라 우리 입니다 싸워봐야 팀킬이고 마누라 이겨서 뭐하겠습니까.. 니가 맞니 내가 맞니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도와줄거 도와주고 틀렸으면 내가 생각했던대로 해보고 그러다 그냥 답 나오면 된거쥬.. 나가서 일하는고 돈벌고 들어와 육아까지 도와야 하니.. 내가 더 피곤하니 마니 이런것도 접어두구요 ㅋㅋㅋ 물론 진짜 어마어마하게 피곤하긴 합니다 그냥 말잘들어주고 잘도와주고 그러고 마셔유 ㅎㅎㅎ 아까도 말했지만 팀킬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부부사이에 금만가지.. 이건 남편도 와이프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두서없이 길었구만유 굿나잇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내의 잔소리
가 시간이 갈수록 심해져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데요.. 다들 이러시죠 ..?? 결혼 연애 10년이 넘어 많은 사연이있어 원래 저한테 좀 투덜 거리긴 합니다 동갑이라.. 오은영 선생님 각인데.. 아 쉽지않네
댓글
13
저는 남편이 답답해서 잔소리 자주 해요 ㅠ ㅠ 요구르트 먹으면 빈 병은 바로 분리수거통에 넣으라고 하는데 그걸 못해서 싱크대 위에 매번 놓고.. 제가 치워요 밥 먹고 설거지도 잘 안해요 청소기, 걸레질 작년에 마지막으로 했을꺼에여(남편이) 밥도 물론 제가 거의 다 하죠. 아기 보라고 하면 폰게임하면서 아기를 쳐다봐요 아기 먹는것도 당, 나트륨 등 영양분 생각안하고 어른꺼 아무거나 먹여요 꼭!... 시켜야 뭘 해요 등등 여러가지가 참 답답하더라구요 남편이 알아서 잘 해주지 않으면 다 내가 해야하는 일이니 예민해지고 말도 곱게는 안나가네요. 그렇다고 욕은 안합니다. 애가 들으니까요. 저런 사소한 집안일, 육아를 잘 해주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이라도 착실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참으로 답답하고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하셔서 타협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남편이랑5살차이나요제가38살남편은33살;;; 남편이잔소리를합니다..씽크대치워라 어질러논것좀치우지 먹은것좀치우지 그럼저는한마디하죠 그럼자기가 애기봐~내가다치울께 그러고나서부터 혼자 궁시렁궁시렁대요ㅋㅋ

저희는 아내가 서장훈급 청결유지라 ..아기 키우면서도 그걸 유지중입니다 이전 2년살던집 내놨는데 부동한중개사가 저희집와서 하는말이 "구경하는집인지알았어요" ㅋㅋ 지금고 그러고있네요 어느정돈 민규맘님 정도면 재미지게 사는거죠 ㅎㅎ

탈퇴한 유저
보통 어떤 잔소리를 많이 하세요?

음.. 우선 숨 쉬면 시작이랄까요?ㅎㅎ 아내는 저룰 답답해해요 둘이 성향이 내가 오른쪽이면 아내는 왼쪽 다툴수밖에없어보여용 출산전부터 후까지 마음 힘들까봐 단 한번도 병원 혼자 보낸적 없는데 나름 노력하는데 출산전부터 오늘까디 화나면 쌍욕 박으니(30~2시간지속매우심함) 제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네요 ㅎㅎ 요즘 많이 좋이졌는데 제 마음은 회복이 어려워보여요~
저랑 반대요ㅡ저는 남편때문에 상처받아요. 연애와 결혼까지 6년차인데ㅡㅡ출산전엔 단한번도 다툰적 없는데 출산후 주기적으로 이혼하고싶어요ㅡ나니까 너랑산다 라고 속으로 외쳐요ㅋㅋ나이차이가 좀나서 그나마지 동갑이었으면 개싸움 낫을거 같아요ㅡ

우린 매일이 스트리트파이터에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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