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제가 매일 안주만들어즈고 술마시면서 영화 같이보며 저녁먹어요 임신해서 같이 못마셔주니 미안한 마음 들어요 회식도 한달에 몇번있구 근데 회식도 저기다린다고 열시쯤엔 집에옵니다 인천이 직장이고 집은 서울이예요. 지하철1시간반걸리는데두요ㅠ 부어라마셔라 회식문화아니기도 하지만 저 혼자있는다고 걱정도 해서요ㅠ 재택도 3번하고ㅠ 병원도 혼자간적없어용 ㅜㅜ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술 약속간 남편
전 당연히 체력도 이제 힘들고 모임도 잘 안나가는데... 남편은 회사 사람들과 술 약속이 있어 오늘도 안들어오네요. 저번엔 제가 안자고 기다리는데도 새벽 네시반 지나서 오더니, 오늘은 세시전에 온다하고 갔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애만 가지면 뭐든 다 해줄 것 같은 남편은 놀기 바쁘네요.. 다 아니꼬와요....ㅋㅋㅋㅋㅋ 제가 예민한거죠...?
댓글
8
다들 섭섭한거 당연하다 하시지만 저는 살짝 남편님 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싶어요 ㅎㅎㅎㅎ 아기나오면 아마 절대못할 일이라 나오기전에 가겠거니 싶기도해서요~ 대신 아가 나오면 같이 밤샘근무(?)해야하는거 꼭꼭 각인시켜주세여 ㅋㅋㅋㅋ
누구는 임신중이라 집콕인데 당연히 약오르죠..! 적어도 12시전에는 들어오라고 하세요!!
예민하신거 아녜여ㅠㅠ 회식이나 친구약속 가는건 그럴수있는데 넘 늦게들어오시는것 같아요. 한번 말씀드려 보심이..!
뭐하고 노시느라 새벽 세네시까지 놀아야한데요??? 저희 신랑은 당구를 좋아해서 식전식후로 당구치더라구요 귀가시간 1시까지 해주구 연락 잘하고 잘 받기로 해줬어요 전 맛잇는거 시켜 먹구 놀아욤 아무래도 첫째가 있으니 계속 신경쓸수가 없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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