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임산부석에 눈감고끝까지안비키는 아주머니들...;; 오히려 다른자리에앉으신분들이 양보해주시더라구요.. 30주 넘어가면서는 배가너무 무거워서 ㅠㅠ 어디든 앉고싶어서 임산부석빈자리 있는칸 찾아다니다니는데 어젠 다른자리에 계시던 어떤남자분이 양보해주시는데 뭔가 눈물왈칵했어요 이렇게까지 자리찾아 돌아다녀야할일인가싶기도하고 서러워서...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진짜 임신32주 9개월!!
저출산....출산장려한다고 이것저것 많이 나오던데... 그런걸 떠나서 임산부가 만삭까지 직장을 다니는게 잘못된건지 저만 이런 경험을 하는건지 대중교통 이용할때 임산부배려석에 앉아계신 어르신..특히 아줌마 할머니... 가끔 보이는 젊은 여자들... 배불뚝이가 타면 잠자는척 하기 바쁘고 오히려 다른 먼 자리에 있는 아저씨들이 애기엄마 앉으라면서 불러주시고... 저만 이런가요...진짜 이럴때마다 출산장려를 할거면 인식부터가 개선되야 할 것 같아요. 오면 비켜줘야지가 아니라 비켜주지도 않고 임신해보지 않으면 이 힘듬을 누가 알아주나요!!!ㅠㅠㅠㅠ퇴근길에 서러워서 끄적여보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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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중교통은 가끔 타는데 임산부석 임산부가 안앉아있는거 못본적이없어요 ㅎㅎ 기대하면 인류애만 떨어지는거같아요..^^
전 임신소식 회사에 알리고 바로 권고사직 당했지요ㅠㅠㅠ

세상에.....무슨 이런일이 아직도 있아요? ㅠㅠㅠㅠ
29주때 제주로 태교여행 갔다가 웨이팅 많은 식당이였는데 한국사람들은 다 눈 피하기 바쁘고 ... 보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와중에 일본사람(젊은여자분) 이 자리 양보해주시더라구요 🥹🥹...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어머!!저 5월에 시댁식구들이랑 일본여행갔는데 지하철에서 일본사람이 저 보더니 자기 앉으라고 저를 데려가더라구요? 진짜ㅠㅠㅠㅠ
저는 아저씨들이 임산부석에 앉은것도 많이 봤고 젊은 남자가 일반석에서 앉으시라고 양보해준적은 두어번 있어도 30대 후반 이상 아저씨들은 보고도 꿈쩍 않으셨어요ㅋㅋ 물론 아줌마 할머니들이 임산부석에 더 많이 앉아계시지만 그만큼 지나가다 일반석에서 양보해주시는 분 비율이 좀 더 많았구요. 일반석이야 양보해주시면 감사한거지만 임산부석은 진짜 휴... (할말하않) 인식 개선 필요해요

맞아요...임산부석 만들면 뭐하나요 저번에는 경기도 가는 광역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배불러서 힘들면 나오지말고 집에 있으래요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가막혀서 태교생각해서 못들은체했지만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휴

생각이 있는건가요ㅎㅎ 병원가고있는거면 어쩔려고? 아 제가 다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임신하고 이런일때문에 화가 더 많아져서 저같으면 병원 안가는중이었어도 저 진료가는 중인데요 하고 쏘아봤을듯요ㅠ

저는 진짜...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가 싶고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늘 그런건 아니어도 이런 상황 당할때마다 이게 무슨 출산을 장려하고 나라에서 저출산 걱정한답시고 애 많이 낳으라하나요...이렇게 힘든데...임산부배려는 없고 그 무슨 유난떠냐는식의 눈빛이 진짜...너무....속상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가 제 스트레스 받을까봐 떨쳐내려고 해도 기가막혀서 ㅋㅋㅋㅋㅋ이렇게 구구절절써보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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