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흡연자인데 임신기간 동안 잠시 참고 있는데 남편은 자유롭게 피는게 너무 밉고 참기 더 힘들더라고요 ㅠ 계속 끊겟다 했는데 이제 막달이 다가오네여.. 그래서 전 돈으로 받기로 했어요! 남편 용돈에서 얼마씩 매달 못 끊을때마다 받기로!!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담배 끊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이랑 이걸로 다투고 왔는데 저도 흡연자였어서(전 끊었거든요;) 근데 임신하고 있는데 담배 끊는다면서 안끊고.. 끊기가 너무 힘들다는데 보건소같은 데라도 데려가야할까봐요..ㅠㅠ 어떻게 말해야 좀 말을 들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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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감사해요!!ㅎㅎ
전 비흡연자이고 남편이 흡연자인데 임신 확인하자마자 끊어주었어요 다행히 ㅠㅠ 근데 오래 피워서 그런지 안피워도 속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오래걸리더라구요.. 이제 8개월 쯤 되니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거의 사라지네요..
저도 임신 사실 알고 끊었지만 임신한 사람과 아닌 사람과 다를거라 생각해 그냥 이해 해주고있어요 저도 담배 냄새 역하지만 제 앞에서만 안피우고있는중이고 아기 태어나면 일 하는 동안에만 하고 집에와서 씻고 난 후로는 흡연할때마다 샤워하고 옷갈아입지않을거면 하지않기로 협의했어요ㅋㅋㅋㅋㅋ

멋있고 너그러우세요.. 제가 속이 좁나봐요 ㅋㅋㅋ

아니예요 지금 호르몬도 그렇고속상한것도 많고 그럴때래요 우린 스트레스 받아도 술도 담배도 못하니 가끔 저도 남편이 미워서 별거 아닌걸로 짜증내고 울고불고 한 적도 많아요ㅋㅋㅋ 남편분과 대화로 협의 잘 해보세요 화이팅!!!
저도 흡연자였다가 애기 가진거 알고 끊었는데 남편은 못 끊더라고요.. 처음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그냥 이해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직장 스트레스도 있고 가장으로써 부담감도 있어서 끊어야되는건 알지만 스트레스 풀 방법이 담배밖에 없다고 해서 .. 타지라 친구도 안만나고 술도 안해서 이해하기로 했더니 마음이 편하긴해요 ㅜㅜ 가끔 너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오죽하면 저럴까 생각하니 마음이 누구러지더라구요..

이렇게 들으니 또.. 마음 약해지고 이해는 되네요 ㅜㅜ
저두 흡연자였어서,, 너무 공감되구 남편도 흡연자라 너무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는 근무할 때만 흡연 허락해주고 있어요.. 그 외에는 남편도 배려(?) 해주더라구요,, 잘 얘기해보고 풀었으면 좋겟네용

ㅜㅜ어렵네요 잘 얘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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