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로 임신기간내내 1만보이상씩 매일 걷고 운동많이해서 38주 자분 기대햇는데 정말 내려올기미도 없고 마지막에 너무 힘들어서 39주 1일차 바로 제왕잡아 낳앗어요 ㅠㅠ 저도 회복이나 기타 다른 이유때문에 자분고집햇는데 안내려오면 제왕고려해보세요 산모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ㅠㅠ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38주 4일차인데 여러모로 임신과 출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자연분만 기다리는 중인데 애가 내려올 기미가 없어 병원에서 운동 많이하길 권장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빡세게 운동하는데도 가진통은 커녕 배뭉침도 없고... 이와중에 막달이라 호르몬 때문에 그런지 잠도 잘 안 오는데 한번 깨면 다시 잠들지를 못 해요. 게다가 태동 때문에 신경은 거슬리고 운동을 많이 해서 발바닥, 양쪽 무릎, 팔목은 시리고 그래서 잠은 더 못 자겠고... 진짜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데 배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올라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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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8주 진료받을땐 애기 안내려왔다고 하셔서 바로 짐볼구매해서 짐볼탔어요! 그랬더니 39주 진료에서 아기조금내려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ㅠㅠ
저는 비록 선택지 없는 제왕했지만 한번깨면 잠 다시 들기 어렵고 딸꾹질하는듯한 태동오면 엄청 거슬려서 이리저리자세바꿔보고 화장실은 또 왜이렇게 자주가는지.. 근데 저는 제왕수술날짜 두달전부터 애가 밑에까지.다 내려와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두달을 누워있다 왔어요. 이래나저래나 엄마되기까지 참아야할 일들이 많네요. 애기 나오면 10달 힘들었던 시간이 싹 사라지더라고여 처음엔 실감이 안나서 3일차부터는 너무귀여워서 마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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