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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제 마음이 꼬인건지 ㅜㅜ

임신하고 부쩍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아주시는데 저도 컨디션 난조긴 하나 애기한테 혹시라도 무리갈까봐 얼른 건강하게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하거등요.. 그러면 백이면 백.. 그런소리마라 배안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다.. 이런소리하는데.. 물론 육아가 힘들고 그러니 경험상 걱정스러운 맘으로 얘기하는건 알지만 저는 왜 이말이 이렇게 불편할까요.. ㅜㅜ 어차피 애기는 우리모두가 서로 좋아서 낳은거고 그런 힘듬 당연히 감당하는건데.. 이걸 굳이 육아가 헬이니 등등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면 좋겠다는둥..왜.. ㅜㅜ 그런얘길 하나 싶어요. 애도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것도 아니고, 하루하루가 전쟁일텐데.. 애 우는것 때문에 넌 동생은 없다 이런소리.. 이 조차도 저는 불편 ㅜㅜ 그냥 생각만하고ㅠ말고.. 내 선택으로 애 낳았으니 뭐가됫던 그냥 덤덤히 받아드리기..여태껏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제가 물론 아직 안낳고 이 힘듦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임신과 출산.. 다 부모의 선택으로 이뤄졌을텐데 ㅜㅜ 괜히 아가들한테 너땜에 나 힘들어 라는 듯하게 들려서 불편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제가 너무 꼬여 있어서 그런거겟져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무튼 세상에 모든 엄마들 존경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ㅜㅜ 그 속에 애쓰는 아가들도 안쓰럽고 ㅠㅠ 흐아아아앙ㅇ 이래서 어른이되기가 어려운가봐요 ㅜㅜ

댓글

12

  1. 음 저는 둘다 공감요. 뱃속은 10개월이지만 낳으면 평생 이니까요. 가끔 조카랑 한두시간 노는 것도 정말 기빨리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뱃속에 있을 때가 낫다는거 공감합니다 ㅎㅎ당연히 부모로써 책임감 가지고 감당하는게 맞지만 엄마도 인간인지라 지치고 힘들거니까요 ㅎㅎ 저도 왠지 저 생각 할거 같거든요 😂 그리고 힘들다가도 아기보면 행복해지고 힘들다가 행복하고 저의 미래 일것 같습니다ㅎㅎ

  2. ㅎㅎ이해가가는데요^^공감해요~

  3. 허세맞음. 첫째때 그소리 들으면 짜증났거든요? 둘째때는 일단 육아가 힘드니까 이해는 돼요. 절대 제입으로 그말은하지 않지만요 ㅋㅋㅋ

  4. 원래 먼저 해본사람들의 허세같은거죠ㅋㅋㅋㅋ 결혼하는 사람한테 그냥 하지마~ 좀더 혼자즐겨~ 이러고 애낳을사람한테 지금이 좋을때야~ 이러고 막 낳은사람한테 이제 기어다니면 끝이다~ 이러고ㅋㅋㅋㅋ 저도 마냥 듣기좋진 않은데 걍 조금 먼저 해봤다고 허세좀 부리는구나 하고 넘겨요ㅋㅋㅋㅋ자주들으면 짜증나죠ㅋㅋ

  5. 맞는말이긴 할거에요 어쩔수없어요 그런말이 최선인게 ㅎ 최근에 친척이 출산했는데 만삭즘엔 임신 너무힘들다고 빨리 출산하고 싶다고 했는데 출산하고 100일쯤 됐는데 지금이 더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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