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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주차문제 스트레스, 임당

스트레스 받으면 애기한테 안좋다는데 걱정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잘 해놓아도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임신해서 그런가 임신전에는 금방 잊고 넘어갈일이 화가 나는데 어떻게 감정 컨트롤 하면 좋을까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한테 영향 갈까 걱정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해소?하실까요. 참고로 주차로 인한 피해 1. 집 주차장에 주차 했는데 주취자가 차 문손잡이 파손(막 흔들어서 잡아뜯음) 한 달 후 범인 잡혔으나 기억이 전혀 안나지만 절대 고의는 아니며 합의해달라고 함... 블랙박스 돌려보고 경찰서 가서 접수 및 증거 제출하고 차량 수리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악몽도 꾸고 주수보다 크던 아기 작아짐... 차량 파손이후 지금까지 주차 할 때, 주차 한 차 뺄 때 스트레스 받는중... 2. 주차장에 선 맞게 주차 후, 차 빼러 갔는데 그 사이에 옆에 차가 차 못빼게 이상하게 주차해놈(차선 침범), 연락처도 없음. 해당매장에 문의해서 층마다 직원들이 차주 찾음. 계산대에서 만나서 지금 차 못빼고 있으니 차 좀 빨리 빼주시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였으나 한 번 쳐다보더니 표정 안좋아지고 계산만 마저 함. 주차장 가서 기다리는데 한참 후에 오고 되려 화내면서 경찰에 신고함 경찰이 와서 중재 후 차 빼주라고 하는데 차를 못뺌 하... 경찰이 봐줘도 운전을 못해서 차를 못뺌 옆으로 비키라고 한 후 내 차가 먼저 나옴. 잘못도 인정안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저한테 되려 차 왜 못빼냐고 뺄 수 있지 않냐고 하더니 본인도 못뺌... ㅋㅋㅋ 아니 다른 차에 피해 안가게 주차를 하고 연락처도 남기고 차 빼달라고 하면 바로 빼야지 본인 볼일 다 보고 와서는 차번호 잘못들었다,애기가 있어서~ 계산중이어서~~ 변명하는데... 성인여자2명에 7세이상의 자녀로 보이던데 한 명와서 차 빼면 되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계산대에서 얼굴보고 아이컨텍까지 하고 얘기 했는데 대꾸도 안하고 계산만 하고 사람 계속 기다리게 해놓고 차 이렇게 주차하면 어떡하냐고 물으니 아니~ 사과하려고 했는데 왜 다짜고짜 따지냐고 반박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별...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본인 잘못은 모르고 계속 말 길어지는데 주차장이라서 차는 왔다갔다하고 본인 애기 안챙기고 계속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 해서 제가 차온다고 주의 여러번 줬습니다. 말 길어지니까 애기들 차에 태워 놓고 어른들끼리 얘기하자니까 듣지도 않고 여러모로 이해가 안되네요. 내일모레 임당검사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수치 안좋게 나올까 걱정이네요.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글 적어 봅니다.

댓글

5

  1.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하는게 맞나 몇번씩 현타 오는데 할 수 있는거라곤 '나 이렇게 임신하는데 일까지 하는 믓진 엄마야' 하고 되도 않는 체면 거는 거네요ㅠㅋㅋ 잠이 최고에요 스트레스 많고 생각 많을 땐 몇 시간이라도 다 잊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당!

  2. 임신하면서 안그래도 예민해지는데 이런 문제들 발생하면 초예민해지죠 저는 일하면서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인데 괜히 뱃속 애기한테 무한한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고 어쩔 수 없는 일은 빨리 포기하고 집와서 남편이랑 맛있는 거 먹고 유튜브 재밌는거 보면서 빨리 푸는 게 최고의 방법이더라구요 물론 감정컨트롤이 쉽진 않지만 그 누구도 아닌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노력하는 수 밖에 없네요 ㅠ ㅋㅋ 임신 자체로도 힘든데 이런 거 저런 거 신경쓰려니 보통일이 아니죠 같이 화이팅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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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님 생신이고 기다리고 계신데 30분 이상 지체되서 너무 죄송하더라구요ㅠ 저 35주까지 직장 다니고 출산휴가 쓰는게 목표인데 일하다가 받는 스트레스 +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생각하면 이게 내가 감당 할 수 있는게 맞나...? 하면서도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며 최대한 감정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쌓였다가 터지면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화이팅하고 싶은데 오늘은 화이팅이 안되서 답답한 맘에 글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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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태명이 혹시 찰떡이 인가요...? 제 애기 태명도 찰떡인데...!! 임신초기에 회사가 바빠서 엄마가 맨날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는 바람에...ㅠ 엄마한테 잘 붙어 있으라고 찰떡이로 지었어요!

    3. subcomment icon

      저는 사실 아무생각없이 딱 떠오른 태명이 찰떡이었어요!ㅎㅎ 넘 귀여운 태명아닌가요🥹🥹 부를때마다 행복해지는 이름이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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