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 신생아실, 조리원, 산후도우미 분들 다같이 "목청 크다, 자기표현 확실하다, 성격이 급하다..."라는 얘길했던 아가라 엄청 걱정이 많았는데 100일이 다 되어가니 좀 컸다고 그런지 예전에 비해 많이 순해진거 같아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짜증많고 예민한아기 있나요..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산부인과에서 퇴원할때 신생아실 선생님이 "나가서는 많이울지 말아야할텐데"라며 의미심장한말씀하셨고 조리원에서는..자기주장강하고 예민하다고 유명했고..산후도우미분도..힘들어하셨네요 50일촬영갔을땐 사진작가님께서 "아기가 짜증이 좀원래가 많나봐요" 라고하셨고.. 잠투정너무심하고.. 애기보면 정말예쁜데.. 왜 우울증이걸리는지 알거같아요 어떻게지내시나요 말할곳이 여기밖에없네요
댓글
6
저요저요!! 진짜 딸아이인데 예민하고 잠투정은 말도 못하고.. 특히 애기 밥먹을때 말하면 짜증내면서 밥먹어욬ㅋㅋㅋㅋ 앉으면 짜증내고.. 조금만 만져도 졸리다고 짜증내고 그냥.. 얌전하게 조용히 재워주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희 아가도 조리원에서 날 안아라!!! 짜증, 울음 1등이었어요 오죽하면 선생님들이 아기 배도 안고픈데 엄마가 좀 안아달라고 콜이 왔을까요.... 싫고 좋고 확실하게 표현하고 껌딱지에요 다행히 여러 시도 끝에 밤잠은 누워서 자는데 낮잠은 품에서 자요ㅠㅠ 울면서 발차기를 어찌나 하는지 발톱이 다 나가요.... 매일 전쟁이에요...
저희 아가도 잠투정이 유난히 정말 심해서 처음에 집에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ㅠㅠ 조리원에서도 밤에 보시는 분들이 엄청 고생 하셨구요.... 그래서 수면교육 그냥 바로 시기 되자마자 시작했고 등 대는게 점점 익숙해 지면서 부터 잠투정도 줄고 푹 잘자고 일어나니 짜증이 확 줄고 순해졌어요. 잠을 잘 못자서 스트레스가 쌓였엇나봐요 ㅠㅠ 이젠 놀면서 힘만 빼주면 자기가 알아서 바로 피곤해서 잠들더라구요...정말 잘 놀면 옆에서 큰소리가 나든 말든 잘 자고 깨어났다가도 다시 자버려서 요새는 오히려 반대로 낮잠을 줄이느라고 애먹어요;;; 낮잠을 너무 자니 밤잠을 안자서요....
아기기 어떨때 짜증부리나요?? 제 아기도 울음을 도무지 그치지를 않아 지쳐 나가 떨어졌습니다ㅠㅠ..

졸릴때 짜증이 극에달하고 잘자다가도 몸부림칠때 발버둥칠때 발밑에 제다리가있으면 완전난리난리가나고..하도 짜증내고 예민해서 살도잘안찌고..지금도 자면서 인상쓰고있네요..하
2024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