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는 첫째때 애가 밤에 자지러지듯 울면 낮에 뭔가에. 놀랐나보다시며 친정에서 기응환을 먹이라고해서 먹였던 적이 있어요 아기용 청심환같은건데 보통은 추천하지않아요 부작용때문에요 파는약국도 드물고요 근데 진짜 이러다 딱 내가 나쁜맘 먹겠다싶어 사서 먹였었어요 인터넷엔 온통 먹이지말라는 글뿐이지만 내가 살아야했어서 그땐 어쩔수 없었네요... 토닥토닥!!소리좀 지를수도 있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아기는 발로키운다던데 전 아닌거같아요.. 새벽1시부터 내내 잠안자고 30분에 한번씩 깨서 강성울음에 배앓이인가, 분유에 문제가 있나 안아서 어르고 달래고 물도 틀어보고 진짜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별지랄을 다해봤어요.. 남편이 새벽3시에 안되겠는지 저 좀 자라고 하고 5시까지 두시간동안 안아서 달랬고, 남편 출근하고 나서 첫째 등원 하는 사이 배고파하길래 수유했더니 20, 40.. 이런식으로 끊어먹다말고.. 계속 울어재끼고요 지금이 몇시인가요? 비명지르면서 아직까지 우는애한테 버럭버럭 저도 울면서 소리질렀어요 그만좀 하라고 제발 !!!!! 그만좀해!!!시끄러워!!! 이렇게요. 애가 놀라 경기하듯이 울어서 또 안아서 울면서 달랬어요 주변에 도와달라도 할사람도 없고 남편은 제탓인듯 말하고요. 저랑 있을땐 순하다고 애가 왜이렇게 점점 변하냐고요.. 계속 그런말만 들으니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첫째도 유달리 밝게 잘키웠어요 어디가나 똑똑하단 소리 듣고요. 17개월 완모했고, 40개월까지 가정보육했어요. 이런걸로 좋은엄마 소리 듣는것도 새삼스럽지만 제가 애 망치는 그런 엄마는 아니란거에요.. 매일매일 노력하고있고 첫째둘째 등센서에 새벽에도 안아서 둥가둥가, 둘째는 심지어 첫째 깰까봐 밖에나가서 어르고 달래고 재워서 들어와요. 근데 이렇게 이유없이 울어재끼는 날이 찾아오면 제가 진짜 미칠거같아요 남편도 말만 노력하는거 다안다 그러지 막상 애가 울면 “이렇게는 해봤어? 저렇게는 해봤어? 꾸준히 해봤어?” ...... 저희 아가 기록 보니까 새벽 한시부터 지금까지 잠은 3시간 잤고 분유는 180미리 먹었네요. 지금 지쳐서 널부러져 자고있어요. 저는 현타와서 울다가 뭐라도 소통하고싶어서 글써봐요.. 제가 다 잘못한거겠죠 이성적이신 분들 저 질책하셔도 되요. 귀담아 들을게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22
탈퇴한 유저
저는 첫째때 애가 밤에 자지러지듯 울면 낮에 뭔가에. 놀랐나보다시며 친정에서 기응환을 먹이라고해서 먹였던 적이 있어요 아기용 청심환같은건데 보통은 추천하지않아요 부작용때문에요 파는약국도 드물고요 근데 진짜 이러다 딱 내가 나쁜맘 먹겠다싶어 사서 먹였었어요 인터넷엔 온통 먹이지말라는 글뿐이지만 내가 살아야했어서 그땐 어쩔수 없었네요... 토닥토닥!!소리좀 지를수도 있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저도 연년생 둘째 키우는중인데 예민해서 ㅜㅜ 수유텀도 잘안잡히고 끊어먹고 분유식으면 데워드려야 먹구... 너무 힘들어서 첫째 둘째한테 막 소리지르고해유 ㅜㅜ 넘 힘들어마셔요 ㅜㅜ 울어재낄때 저는 아기침대 안전한데 두고 귀마개나 에어팟 끼고 있기도하고. 청소기라도 돌려보며 기분전환(?) 하려해요. 그렇게하셔유!!!!+ 화이팅
소리듣는게 힘드시면 에어팟끼고 즐기세요~~ 저는 애기가 울면 어쨋든 우는 이유가 있겠거니 싶어서 마사지도 해보고 안는자세도 바꿔보고 더먹여보기도 해여 그것도 아니면 졸린데 잠이 안자져서 화가나니?싶어서 우는얼굴 어웅 못생겼넹~~ 하면서 구경해요ㅋㅋㅋ 울음소리 듣는게 힘드실순있지만 즐기기 시작하면 힘든것도 덜하더라구요 한시간이상 운다고 아기 잘못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분이 말 그렇게 하시면 웅~둘째는 아빠가 더 좋은가봐 아빠가 안아줘야겠어! 하고 맡기셔요~
녜..? 저는 밥달라고 깼는데 제가 피곤하면 짜증낼때도 있어요.. 저두 첫째있어서 울면 첫째 깰까봐 더 예민해지구요ㅠㅠ 사람인데 힘들명 짜증나죠ㅠㅠ 전 그냥 짜증내고 낮에 잘해줘용!! 내가 나쁜엄마인가 생각하면 우울증와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데도 짜증내고 율고난린데 뭘 더 해주겠어요!! 충분히 잘하고 계셔용~~
뭔가 배앓이 아닐까요? 너무 보채면 병원 한번 가보시는거를 추천드려요ㅠㅠ
2024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