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대로 도른자네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직장까지 찾아간 동료여자의 이간질
육휴 내기전에 여초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제가 만삭때 단체 회식 한적 있었어요 제가 쌤들한테 사적인 얘기한적 전혀 없는데 상사가 우연히 남편 직장에 오게 되서 쌤들도 남편의 직업을 알게 됐어요(전문직) 말하길 좋아하는 쌤이(저와 띠동갑) 자기 남편 만 나서 결혼한 스토리를 들려주게 됐고 그 쌤이 말하길, 내 남편은 외모, 키, 쑥맥 등 너무 마음에 안 들었지만 학벌이 좋고 똑똑한 그게 마음에 들어서 결혼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나서 다른 쌤도 연애, 결혼 스토리를 들려줬고 그다음 제 차례가 와서 짧게 얘기 하자 저한테 대놓고 물어 보더라구요 저는 결혼 잘 했지 않냐고 전문직이랑 사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별다를거 없다, 똑같다라고 얘기 했는데 남편이랑 어떻게 결혼하게 됐냐고 계속 묻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20중반때 고백했는데 그때는 제가 연애 자체를 굳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남편 고백을 안 받아 들였다 그리고 나는 결혼까지 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서 연애도 시작하고 싶었는데 남편 직업이 전문직이고 직업적으로 나랑 차이가 많이 난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아져서 시작이 쉽지 않았다 라고 얘기 했어요 그러고나서 몇 년후에 연락이 다시 닿아서 너무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주고 여러 모습들이 좋아져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그 쌤중 한 명이 남편 직장에 찾아가서 제 직장동료다 라고 얘기하고 사모님이 남편 처음 만났을때는 남편 외모, 키가 별로다 내 스타일 아니라서 그것때문에 여러번 거절했었다라고 얘길 했다고 하더라구요? 1년전쯤 남편직장에 찾아가서 그 얘길 했는데 남편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고 저한테 전혀 티 안 내다가 어제 이런저런 저와 얘기 하면서 그 얘길 지금 하더라구요 20대 중반때 남편이 저한테 여러번 고백 했었는데 제가 다 거절 했었기 때문에 남편은 자기 외모가 마음에 안 들었나 생각도 해왔고 이 일 있기 전에도 저한테 얘기한적 있었어요 그런데 그쌤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이간질해서 남편은 아, 진짜 내가 외모가 별로여서 그때 고백을 안 받아줬구나 생각을 하는 듯 하고,, 이상한 쌤때문에 괜히 마음만 안 좋네요 제가 말하지도 않은 그런 말을 남편 직장까지 찾아가서 그 얘길 왜 하는거죠? 진짜 화나요
댓글
6
그 미친ㄴ쌤인지 한테 왜그런행동을 하냐. 던지세요. 그리고 남편 직장에 찾아가서 만날수 있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남편한테 그런얘기는 다른쌤이 했다라고 꼭 오해 풀어주고 그 미친ㄴ 하고는 말도 섞지마세요. 다른사람이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하고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
와 좀 이상한 여자네요;;
쓴이맘이 너무 부러워서 그러는건가봐요 저런 사람은 아무리 뭘 해도 바뀌지 않죠ㅎ 내가 너무 부럽구나~ 라고 생각하시고..ㅠㅠ말처럼 쉽게 안 되겠지만 이미 발생한 일 무시해버려요.. 안그래도 아기키우느라 신경쓸 것도 많은데.. 저런 일에 더 신경 쓰면 속상하잖아요 ㅠㅠ 복직 하시면 남편분이랑 아기랑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세요 ㅎㅎ 힘내세요 ㅠㅠㅠㅠ
어느 집단이든 ㄸㄹㅇ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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