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임당확정 받고왔는데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서 눈물 주루룩하다가 저녁에 정신 차리고 마트에서 야채 사가지고 왔어요..ㅎㅎ 아기가 더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려고 이렇게 됬다고 긍정회로 돌리고 있답니다ㅠㅠ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당 확정시 어떤게 힘드세요?
저는 임당은 아니지만 게시판 읽다보니 속상해서 우시는 분들도 계시구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어떤게 힘드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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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용 밥먹구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운동하고 혈당체크하는 건 퀘스트 깨는 느낌으루 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저만 손해니까여
클린한식단으로 엄청 맛없게 먹었는데도 혈당 튀었을때 넘 억울하고 서러워요...ㅠㅠ이제 배도 많이 불러와서 활동에 제약도 생기고 하니까 스트레스 풀만한게 먹는거밖에 없었는데 그거마저 못하니 세상 서럽고 슬프네용..ㅠㅠ 그리고 식단 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넘 힘들어여..ㅋㅋ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못먹을때요 ㅜㅜ 초코렛, 짬뽕, 만두, 칼국수 이런 걸 좋아했는데 먹고 나니 당수치가 확 오르네요.. 시간재서 수치재는것도 좀..

먹는 기쁨이 사라지는게 젤 슬픈 거군요 ㅠㅠ
먹고싶은거 못먹을때요... 수치아웃하면 짜증도 나고 심적으로 괴롭네요ㅠㅠ

저는 먹고 깊은게 딱히 없어서 좀 슬픈 산모예요 ㅠㅠ 뭐 먹고 싶어? 하면 할말이 없는... 수치를 매일 재야 하나요???

사실 저도 평소에는 먹고싶은게 없었는데 임당 확정받고 못먹게하니까 그때부터 디저트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공복, 아침점심저녁후 2시간 이후 해서 총 4번 형당 체크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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