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언니님~감사합니다. 걱정도 많고 했는데 많이 덜어졌어요.항상 감사하고 모든 산모님들 건강한 아기 출산할때까지 같이 힘내용^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당검사 후기!!
이것저것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대충 적어볼게요~ 126으로 한번에 통과했고 시약 마시기 두시간전부터 금식, 시약마시고 한시간 후 채혈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빵, 면, 초코, 디저트 안가리고 먹었습니다. 물론 임신 전부터 임당검사 전날까지도요ㅎㅎ 과식폭식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항상 배고픈걸 잘 못참아서 배부르게 먹는 편이었고, 직업특성상 규칙적인 식사가 불가능해서 늦은저녁시간에 야식도 종종 먹었습니다. 임신 전이나 지금이나 과체중 산모는 아니고 마르지도 않은 보통이구요 과일도 하루에 먹고싶은만큼 실컷 먹었어요. (대충 하루에 복숭아3개 혹은 귤종류 10개?) 임신 후로는 음식하기도 체력이 벅차서 배달 자주 시켜먹고, 외식도 하루에 한끼는 사먹었고, 아침은 잘 안먹고 건너뛰었네요. 임신성 당뇨검사라 일반 당뇨처럼 당조절을 위주로 걱정하시던데 그거랑 전혀 무관하고, 태반호르몬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계라 먹는 식습관을 잠깐 조절한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임당은 단거좋아하는 식습관, 과체중, 임당아닌 당뇨 집안내력 이런거랑은 다른결이에요. 그래서 재검통과하는 팁 이런것도 아무 소용 없어요~ 그냥 살던데로 살다 가도 통과할사람은 하는거고 아니면 관리하면서 남은기간 보내는거에요~ 그냥 복불복....? 엄마의 생활습관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마세요~ 재검떠서 걱정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그건 그날 컨디션이 살짝 안좋아서 인슐린 대사가 튀면 재검뜰수있는거고 혹여 임당 확정받더라도 밥먹고 바로 걷거나 움직이시면서 혈당낮추고 의사 지시대로 생활하시면 문제없이 출산하실수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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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푹 자고 금식하고 가서 121로 통과했습니다~ 호르몬의 문제로 임당이 나올수도있어용~ 근데 가족력이 조금은 영향이 있을수있다고 하네요~ 가족력이 있는경우 정상수치범위가 낮아지긴해요! 가족력이 없능경우는 139까지이지만 가족력이 있는경우 129까지가 정상수치라고해요! 너무걱정마시구 다들 임당 통과하시길 빌어요~
임당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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