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2형당뇨로 인슐린 맞고있는데요, 진짜 인슐린주사는 하나도 안아파요! 인슐린덕분에 먹고싶은것도 맘대로 먹을수있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맞아도 그것대로 좋지만 맞으면 임당관리의 슬픈점 (먹고싶은것 못먹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따라 힘들었어요...
임당 확정을 받고 피검사 한 번 더 하고 며칠뒤에 피검사 결과로 관리 어떻게 할지 인슐린 쓸지 말지 상의해야한다고 내과에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오전에 병원 잠깐 다녀올 수 있게 해주지만 매주 이렇게 빠지자니 눈치보이고 연차를 매번 쓸 수도 없고 병원 예약하고 다니는 것 부터 지쳐가고 있는데 오늘따라 일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고된 일들만 생겨서 더 기분이 침울해졌어요... 호르몬 때문인지 퇴근하는길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들 임신기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모든 예비엄마들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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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남편이랑 병원에 동행 하고 싶어서 토요일 근무 하시는 담당 원장님 바꿨어요! 임당 때만이라도 주말 근무 하시는 분으로 바꿔서 진료 보시는건 어때요?
저도 임당확정받고 왜인지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안쓰러워서 남편 표정도 안좋은 모습을 보니까 더더욱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럴때는 정말 속시원하게 한번 울고나니까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고 열심히 관리해서 3달만 버티자!!!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뱃속에 있는 아기 예쁘게 출산해요☺️
저는 집에만 있는데 호르몬때문인지 툭하면 눈물나요.직장 다니면 몸이 더 힘들겠죠..그래도 애기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해용. 지난주에 병원가서 애 얼굴 초음파로 봐서 진짜 기분은 좋았는데 인상을 쓰고있더라구요.제가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우울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좀 많이 미안하더라구요.힘들지만 좀만 버텨요.화이팅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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