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혼하세요 경제력 갖추시고 나 스스로 힘내서 제대로 사는게 아이정서에 좋을듯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저흰 아직까지도 술문제로 싸우네요

네 저흰 아직까지도 이 문제로 싸우고 있네요 본인도 글 올린데요 억울하데요 많이 변했고 그 전보다는 나아졌어요 제가 하도 지랄지랄을 해서요 근데도 적게는 두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어김없이 반복이예요 이번엔 당뇨에 뇌에 동맥에 이상이 생겨서 추석지나고 수술을 해야해요 뇌는 술이랑 상관이 없다네요?하하 출산한날에도 조리원에 있을때도 계속 마셨어요 나가서 못 마시니 이해하자 본인도 제가 허락해서 마신건데 왜 그러냐니 할말은 없네요 싸울때마다 약속을 받아냈어요 1년동안은 아예 안 마시겠다 이동할때마다 연락해주겠다 술자리를 왠만하면 안 만들겠다 전혀요 그냥 나가서 술 마시면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데요 싸울때마다 제가 아주 개쌩지랄을 해요 그럴때마다 이게 이렇게까지 할일이냐며 정신과에 가보래요 저도 제가 다른 사람보다 나가서 술 마시는거에 예민한거 같긴해요 요 몇일 나가서 연락해주거나 정신 차려서 들어왔을때 짜증은 나도 그래 이게 어디냐 했어요 연락해주고 늦으면 늦는다 말만 해줘도 엊그제도 싸운게 나가서 술 마시고 온다 하더라구요? 그 전에 이사로 집 치우는것 때문에 짜증도 나고 짜증부려서 서먹은 했어요 제가 싫어할까봐 저것도 동생이라고 뻥친거구요 그 전에 올렸던 그 친구분들이랑 드셨네요 ^^ 9시반쯤 되니까 애기는 졸려서 칭얼거리지 일단 목욕물 받아놓고 전화하니 안 받아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냥 씻겼어요 손모가지가 아파서 목욕은 좀 부탁한다해서 전적으로 목욕은 시켜주고 있었어요 (너무 아파서 근육주사 맞고 괜찮은데?이랬더니 아프다고 할때마다 주사 맞어 이러더라구요?) 다 씻기고 눕히니까 바로 잠들더라구요 그러고 연락 온거보니 대리부르느라 못 받았데요 그러곤 11시 좀 안되서 카드 긁히더라구요 ^^ 12시반 쯤 전화했어요 안 받더라구요?ㅋㅋ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요 툭하면 들어오지말라고하고 번호바꾼다고 애초에 원인을 생각을 못하고 지랄하는 제가 잘못인가요? 추석인데 진짜 기분 잡치고 짜증나요
댓글
7
그렇게 자유를 누리고 싶은대루 누릴거였으면 결혼은 왜했대요?ㅋㅋ그냥혼자 살면되는걸 왜 엄한여인 인생 피곤하게 구냐고 ㅡㅡ

탈퇴한 유저
정신과는 남편분이 가야하지 않을까요? 알콜의존증치료는 빠를수록 효과가 좋아요 아기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운 아빠에게 드는 실망감이란.... 정말 자식에게 큰 상처거든요
후 읽을수록 화가 나네요... 뇌가 왜 술이랑 상관이 없죠..? 술 많이 먹을수록 뇌실질 줄어있는경우 많이 봤오요... 술마시면 몸에 흡수한 술이 피를 통해서 온몸, 뇌까지 다 거치구여ㅜ 심지어 당뇨까지 있으신데 당뇨있으면 먹을거 더 조심해야지 안그러면 합병증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손목 주사는 임시방편 예!!? 그 잠깐 괜찮게 하는거지 해결법이 되질 못해요 늘어난 손목 관절 줄어들 몇달간은 무리하게 안쓰는게 후...뭘 억울하세요 남편분 술이 글캐 좋으면 술이랑 결혼하시지 그래ㅛ오요...
우리남편은 센터장 바뀐 이후로 매주 월요일 소통시간이랍시고 회식한답니다 5월에 아기 낳았는데 바쁘답시고 아기 100일 전 출산휴가 쓰는데 신생아때보다 덜 힘들긴 하잖아요? 그것도 마음에 안드는데다 굳이 휴가 쓴 사람도 간부회식, 단체회식 다 가네요 저는 좀 포기했어요 8시 출근해서 저녁 8~9시에 퇴근하니 아기 씻기는거, 재우는거 내 일이겠거니.. 하구요 아기는 아빠 얼굴 못보는 날이 대부분이에요 에효..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겠죠 뭐

왜 출산휴가를 쓰시고도 회식을 가시는거예요?ㅠㅠ아가가 크는 시간은 다신 돌아오지 않는데...

저도 이해안돼요 진짜... 불참하면 소통 안되는 놈이라고 왕따로 만들어버린답니다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참.. 이해안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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