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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베동

/ 자유주제

매번통곡하고 악지르고 누워서 못자는애기 ㅠㅜ 42일

도우미분 계속 안아줘서 안아주지말랫는데 .. 조리원에서 모자동실할때도안그랫는데 ㅜㅜ 도우미분 손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도우미안불러도 원래그런건가요 .. 하 ㅜㅜ궁금합니다 심해요 팔다빠질거같아요 하도 매번끌어안고 계셔서 이야기햇는데 후... 그냥 이시기가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ㅠㅜ

댓글

14

  1. 저희 아가가 지난 주까지 매일 비슷한 시간만 되면 통곡을 했는데 자야할 시간에 못자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요즘은 깨서 분유 먹고 한 시간반 지나기 전에 토닥토닥 하거나 정 안되면 안아서 재우다가 잠들기 직전에 눕혀서 재우는 버릇 들였더니 통곡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깨어 있는 시간이 1시간 반이 지나면 잠 자는 걸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정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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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제가 딱 오늘아침부터 좀더 빨리캐치해서 눕히자 싶어서하품 두번하면 바로 스와들업입히고백색소음기해서 안방애기침대 가서 안아서 조금더 소화도 시키고 조금 안아주다가 깨어있을 때 눕히고 토닥여주고 모로반사워낙심해서 다리가만히 못있어서 ㅜ (이거때매 스와들업해도 자꾸 잠들라하면깨고깨고깨고 그래요) 라라스베게 옆으로 눕혓더니 낮잠때마다 거의안울리고 잘자내요 이거진짜 중요한거같아요 ㅜ 남편도 해봤는데 잘재우고 저희부부생각보다 더 빨리 눕혀야하더라고요... 거의 깨어있는걸 못보고 놀이릂못하는 ㅜㅜ ㅋㅋ 저희애기는 깨시가 보통 수유포함 한시간이내인거같아요 ㄷ ㄷ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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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2. 그 시기는 손 타는 거 없어요... 그 때는 바닥에 누워서 자는 게 익숙치 않고 그렇게 자는 게 엄청 무섭게 느껴진다고 해요. 엄마 품에 있다가 낭떠러지 끝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는 비유를 하더라고요. 포근한 뱃속에서 열 달 내내 오그리고 있다가 갑자기 바닥에 누워서 자라니 얼마나 낯설겠어요. 다 큰 어른도 열 달 된 습관은 40일만에 고치기 힘들어요 ㅠㅠ 아기도 이 세상에 적응하는 중이고 표현 방법이 우는 것 밖에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때는 둥가둥가 재운다고 해도 때 되면 알아서 누워서 자요. 수면교육하면 조금 앞당기실 수 있고요. 힘드시겠지만 육아는 시간이 답입니다 ㅠㅠ 저희 아이는 그때 새벽 4시까지 한숨도 안 자고 내내 울기만 했어요... ㅋㅋㅋㅋㅋ 어쨌든 다 지나가더라고요... 아무튼 손 타는 거 없으니 도우미 때문에 손 탄다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이가 불편해서 우는 거니까 안아서라도 재우셔요. 저도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도망쳐버리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작은 아이 조금이라도 더 안아줄 걸 그랬어요... 지금은 안아주고 싶어도 진짜 무거워서 안아주기 힘들어요. 잠도 못 자고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개소리인가 싶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ㅠㅠ 후회 안 남게 많이 안아주세요. 한 품에 들어오는 시절 정말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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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녜요 애기 안아주는거 팔이아파서그렇지 행복하고 이시기가 소중하고 하루하루 빨리크는게 아쉽고 그래서 전혀 ..! 개소리로 (?)안들립니다!! 😂 새벽네시까지 너무힘두셧겟어요 ㅜㅜ 으어어 .. 손탄게 아니라면 다행이에요 포근하게 안아주면 아기도 너무행복해하고 내려놓으면 귀여운표정으로 서럽게 울고 해서 .. 또 맘약해지는데 유튜브보고 전문가가 수면교육하지말라는거만 골라서 했구나 하는생각에 맨탈이좀 터진거같아요 똑게육아도 그렇고.. 애기크면 자연스레해야겠지만 댓글로 조언들 주신것 보니 너무 조바심내고 많은걸 바랬나 미안해지네요 아기 스트레스안받게 큰기대하지말고 일단 듬뿍사랑해줘야겠어요 ㅜㅜ흐엉 미안해라,, 항상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하나 퀘스트 깨듯 난이도도 높아지고 뭐가 자꾸 생기네요 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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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다들 수면교육하니 나도 똑같이 해야되나, 그렇지 않으면 애가 못 자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나는 틀린 육아를 하고 있는 거 아닐까 많은 걱정이 들 때에요. 초산이고 처음이라 뭐 하나만 수 틀려도 전전긍긍 스트레스였는데 다 지나고 보니 괜히 나 자신을 갉아먹는 짓이었더라고요. 도우미 분 계실 때라도 제발 편하게 지내세요. 모유수유까지 하시면 더 피곤할테니 그런 스트레스라도 덜 받아야 해요. 혼자서 아이와만 남겨지면 어른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때가 와요 ㅠㅠ 수면교육도 저는 그냥 밤낮 구분, 수면 의식 정도만 해주고 깨시, 졸린 신호 잘 맞춰서 재우고... 요 정도만 했지만 충분한 거 같아요. 잠은 기본적으로 기질 영향이 지대하게 커서 교육해도 안 잘 애는 안 자더라고요 ㅋㅋㅋㅠㅠ 저희 애도 기질 탓에 미치도록 깨고 잘 못 자는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도 성장하니 알아서 수면 패턴도 조금씩 잡히더라고요. 지금까지 키워본 결과 확고한 육아관을 가지고 일관되게만 키우면 대충대충해도 애는 잘 자랍니다... 걱정마셔요💪그러니 너무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지금은 몸도 성치 않으실테니 몸조리에도 신경 쓰면서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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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절대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육아라 조금 내려놓으시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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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님은 첫째주에가셧어요 흐흐 말을너무많이거시고 사촌이야기도 하고 같은말세번하고 네번하고 하셔섴ㅋㅋ 쉬질못햇어서 애기랑 단둘이 있어야 오히려 더 잠을 잣어욬ㅋㅋ ㅜㅜ 독특한분이오셔가지고 그라도 애기를 사랑해주셔서 ㅎㅎ 참 다행이었어요 ..! 베이비빌리에서두 6주부터 잠투정이 심해질때라고 하네요 6주에 성장급등기라 그런가바요오 ㅜㅜ 좀 안심이되네요 .. 잘못키워서 애도 못자고 울고 힘들게하는것같아 걱정도되고 초기세팅잘못햇나 걱정햇는데 다행이에요 ㅜㅜ 50일부터 좋아진다던데 사과꽃님말대루 점점 성장하겟죠? 오늘은또 팔빠질거같아서 내려놓고 토닥거리긴햇는데 ㅋㅋ ㅠㅜ 더무거워지면 더크면 못안아서 또 후회할거같긴하네요 육아는 정답보단 장단점 감안해서 부모가 선택해야할 순간이 많은것 같네요 🥲 그래도 유축때려친이후로는 좀더 잠 잘수잇어서 행복합니다 ㅜㅜ 항상 도움주시는 정성어린 댓글감사해요

  3. 42일차면 그럴수있어요 ㅎㅎ 진짜 6주~8주만 지나면 수면교육시작하면서 좀 편해져요~ 물론 수면교육하면거 사랑과 전쟁 하루에도 여러편 찍습니다...ㅎㅎ 지금은 많이 안아줘요~ 아직 세상이 낯설거든요~ 그래서 모든게 신기하면서 두렵고, 희노애락 표현할 방법은 울음밖에 없고,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믿을 수 있는건 엄마밖에 없거든요~ 저는 조리원서 집에 오자마자 밤낮구분 해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기특하게도 밤수할땐 먹고 바로 잠들더라구요! 그리고 6주 되자마자 본격적으로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잠들려고하면 일단 눕히고, 토닥이고, 어떻게든 등센서 끌려도 노력했죠 ㅎㅎ 울면 토닥이고, 토닥여도 강성울음이면 안아서 진정시키고, 진정되면 눕히고 다시 토닥였어요! 이때 애기가 졸려하는 신호를 아는게 중요해요! 아직은 잘 모르시겠지만, 울음소리나 표정보면 졸린건지 배고픈건지 다르거든요~ 저는 그때 그걸 몰라서 고생했어요 ㅎㅎ 그래서 품에 안고있다가 잠들라치면 눕히고 그랬네요~ 다행히 밤낮구분 + 잠잘때 눕히기 열심히 했더니 55일차부터 통잠자기 시작했어요! 저는 진짜 원래 스킨십도 좋아하고 말도 많아서 애기가 깨어있을때 엄청 안아주고 (애가 깨어있을 땐 많이 안아줘도 돼요! 안은채 잠드는게 습관되면 안되는거지, 깨어있을때 안아주는건 됩니다!) 말도 엄청 걸어주고, 이마나 머리에 뽀뽀도 엄청 해줬어요~ 낮동안의 스킨십도 애한테 안정감을 줘서 잘 잔다고 하더라구요! 깨어있는 동안은 맘껏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아기의 60% 정도는 순한기질이래요~ 이말은 우리애도 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 얼마든지 가능하단 얘기죠! 또 이때의 애기는 엄마하기 나름입니다! 확고한 육아관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한길로 육아하다보면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줄거예요~ 아기는 정말 이세상이 처음이니깐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아기의 마음을 역지사지해보면서 아~ 너가 지금 잠드는것도 낯설구나~ 너가 지금 등에 땅이 닿는게 아직 낯설구나~ 엄마가 옆에서 천천히 가르쳐줄게~ 라는 마음으로 토닥여주세요~ 아, 저희애도 그맘때 즈음엔 너무 안자서 낮잠은 배위에서도 재워보고 그랬네용 ㅎ.... 요즘은 안겨서 재울려고 하면 더 못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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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ㅜㅜ 자꾸 눕히면 서러워하며울어서 귀엽기도 하고 .. 엄마 여깄어 많이 안아줄게 속상했구나 하면 통곡하던게 흐느끼다가 다시 얌전해지더라고요 알아듣는거 마냥 😂 하하 ㅜㅜ 그래서 맘껏 안아주고 싶으면서도 수면교육 전문가가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있고 애가 울며 너무 못자 괴로워하는 모습보고 맨탈이 좀 터지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셋팅하고픈 마음이 생겼던것 같아요 모유수유도 그렇고 다시돌아가면 둘째는 발로 키운다지만 둘째때는 더고생안하고 시작부터 잘항수있을 거같은 느낌 ㅜㅜ?이랄까요 아무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과했나 싶기도 해요 힘을 빼기도 해야 할텐데,, J라서 그런가 계획대로 안되면 그것도 스트레스 받고 룰대로 안되나 싶어서 답답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케켐님 말대로 릴렉스하며 부드럽게 이야기해줘야겠어요 그땐 그럴수있다니 다행이네요 .. 제가 잘못키우는걸까봐 너무 속상했어요 ㅎㅎ ㅜㅜ 수면교육은 임신중에도 공부하고 6주부터 열심히하려고 벼르고 했었는데 ,, 도우미분께서 안아주셔서 그런ㄱ ㅏ 원망도 되었구요 ㅜㅜ 다시돌아가면 조리원 도우미 둘다 안할것 같긴해요 배운점도 많지만요 ㅎㅎ 아무튼 넋두리가 길어졌네요 .. 많이 안아줘도 된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해하며 그냥 맘껏안아줄게요 ㅜㅜ하하 그러다가 조금씩 수면교육도 스트레스안받는 선에서 애기 기분좋을때 조금씩만 해봐야겠네요

  4. 아기 성향일 수도 있고 그 시기가 원래 그래요..! 조리원에서야 전문가이신분들이 관리해주시고 아기도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세상을 모를때라 세상 순해보이고 그랬겠지만 집에 가면 아기도 모든게 다 처음이니까요.얼마나 놀랍겠어요. 모든게 처음인데,곁에 있는건 엄마뿐이잖아요 ㅎㅎ물론 엄마도 모든게 처음이구요..저희 아기도 조리원에서는 혼자서 누워서 순하게 잠만 잘만 잤었는데 집에 오니 제 품안에서 떠날 일이 없었어요.눕히면 깨고,눕히면 울고...등대고 누워자는 걸 몰랐어요.속역류때문도 있었지만요.. 그렇게 100일 좀 넘게까지 매일을 울며불며 품에 끌어안고 자고 끌어안고 생활했어요😅화장실도 아기띠에 아기 품고 갔구요.잠은 무조건 팔베개아니면 아기띠 품고 벽에 기대서 잤습니다... 그러던 제 아기가 터미타임도 하면서 고개도 들줄 알게 되고 뒤집기 시작하면서부터 엎드려 자는것도 배우고 스스로 자게 되면서부터 지금은 제가 안겨서 재워준다고 안으면 싫다고 발버둥쳐요.그때는 아기 많이 안아주셔도 될때에요..누가 안된다하셨는진 모르겠지만욤..아기가 스스로 누워서 자려고 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아기가 엄마품에서 있고 싶어하면 엄마는 좀 힘드시겠지만 아기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진짜 시간이 답이에요 ㅠㅠㅋㅋㅋ힘드시더라도 언젠간 다 지나간답니다..육아 유튜브 보며 육아를 배우시는것도 좋겠지만,내 아기는 어떤 아기인지 뭘 원할지도 생각해보심 좋을거같아요 ㅎㅎ 저는 육아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닷.. 그리고... 나중엔 진짜 안아주고싶어도 못안아줘요..ㅠ 기저귀갈고 씻기러갈때 말고는 요즘 안을 일이 없습니다 너무 안아주고싶은데 말이죵 😂...그때가 제일 힘들면서도 행복한 시기에요...물론 아기들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성향이나 기질은 다 다르기에 누워서 알아서 자는 아기들도 있다보니 부러우시기도 하겠지만 전 그때 진짜 하루종일 품에 안고있을만큼 안고있었는데도 원없이 더 못안아준게 이제와 후회되더라구요.정말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견뎌보심 금방금방 100일오고 다 지가나요..!아기 정말 금방금방 크더라고요 ㅎㅎ,,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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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이처럼 백일의기적을 기다려야하는걸까요? ㅎㅎ 안아주면 심적으로는 너무 행복한데 낮에 잠들때마다 입면때마다 울고 깊게못자서 ㅜㅜ 좀 행복하게 잤음 좋겠는데 괴로워보여서 저도 괴롭더라고요 제가 유난인건지.. 등센서(?)로 내려놓질못하고 매번통곡하니 애도 목아파 보이고 저도 너무피폐해지는것 같고 전문가가 엄마랑 애기둘다 깊게못자서 안좋다고 잠연관이 잘못된거라고 하는거 보고 제가 잘못키웠나해서 자책하는 마음에도 욱했나봐요 평일에 독박하면서도 안지쳤고 이시기에 이게 정상이라면 괜찮은데 시작부터 잘못된 교육을 (?) 한거같아서 그점이 속상했어요 남편도 낮잠입면때마다 마다 힘들어하고 ㅜㅜ 애도 졸린데 못자고 울고 졸리면 자야하는데 하루종일 우느라 못자서 컨디션 나쁜게 반복이라 안쓰럽고 .. 너무 울어서 이게 맞나싶고 .. 그랬어요 사실 안아주면 너무행복하고 지금 시기가 너무 빠르게 느껴지고 하루하루 아쉽기도 해요 팔이 떨어져나갈것 같아서 그렇지.. 저도 가온맘님 처럼 이시기가 금방 그리울것 같아요 아니지금도 신생아시절 그립고 너무빨리 커서 하루하루 아쉬워요 ..! 다들 그냥 안아주신다니 저도 그냥 맘편하게 안아줘야겠어요.. 안아주면 엄청 행복해하는데 말이죠 ㅜㅜ 무엇이 아이를 위한건가 전뇌를 하게 되네요 ㅎㅎ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 더 그런것같기도 해요 수면교육은 조금더 크면 점진적으로 하도록 미뤄야겠어요 🥲 졸려서 횡설수설 하는감이 있네요 밤잠은 목욕하고 막수하고 백색소음틀어주고 스와들업입고 재우면 8시쯤 항상 잘 자주긴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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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ㅠ아기 너무 착한데요?위로가 되실진 모르겠는데요 저는 밤에도 무조건 품에 재웠어요^^:;;;;그리고 제 경험상 교육보다는 수면의식,환경이 더 중요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의 방식으로 꾸준하게 하는것도요 제가 볼때는 삐용이마미님께서 아직 본인의 육아관을 확실히 못정하신 것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그맘때 그랬거든요 ...남들이 말하는 육아,정석이라고 하는 육아랑 내 아기가,그리고 내가 바라는 육아 사이에서 고민과 자책을 반복했어요.그러다가 저는 후자를 택했구 고생은 했지만 후회는 없었어요 윗댓에 썼듯이 지금은 그때가 그립거든요...같이 울고불고 했어도 품에 하루종일 안을 수 있어서 행복했더라구요,제가.자책하지마세요. 엄마도 아기도 배워가는 과정이에요. 천천히 마음 가다듬고 어떤 육아를 하시고 싶으신지 천천히 정해보세요.그러시다보면 아기와 합도 맞게되고 100일의 기적이란게 사실은 전 없다고 생각하지만,기적도 보실거라 생각해요. 사실 100일의 기적보단 100일의 노력이라고 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00일을 그만큼 아기와 맞추다보면 당연히 기적도 보게되는게 아닐까요?ㅎㅎ 그리고 혹시라도! 기적이 100일에 딱 오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마시구요,, 육아는 어차피 산넘어산,,이랍니다 😂😂😂 암튼 항상 육아에 열심이신데 그 누구보다 아기를 사랑하셔서 자책도 하시는거겠지만 넘 스스로를 괴롭히진 마시구 아기와 항상 행복한 시간되셨음 좋겠어요.힘내시구요 ㅎㅎ잠 푹 주무심 좋을텐데..사실 저도 매일 푹 못자서 공감이 가네요 😱 우리 힘내요 ㅎㅎ육아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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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중에 이거보고 빵터졌어요 ㅜㅋㅋㅋ 그래도 아가들 귀여운 모습보고 힐링하네요 ..😭❤️ 육아는 정말 다 장단점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운 것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ㅜㅜ 말씀대로 제 나름대로 육아관을 정해야겠어요 너무 이리끌리고 저리 끌려다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너무 j이다 보니 계획대로 안되면 스트레스받기도 하는거같아요 😂 융통성있게 지금을 즐기며 사랑해줘야겠어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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