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2주전에 추석이라고 오시면.. 출산 하고도 애기보러 또 오시는거 아닌가요? 😳😳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시부모님 내일 저희집 오시는데
이번에 이사해서 집 구경도 하실 겸 올라오시거든요 일박이일로 남편이 내려가있어서 같이 내일 올라오시면서 원래 집에 들어오면서 점심같이 드시고 온다더니 갑자기 갈비탕 가지고 오셔서 집에서 드시겠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자기가 다 차리겠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누워있을수도 가만히 있을수도 없고 치우는것도 지금 식세기 없어서 남편이 다 치워야하는데 번잡한것도 싫고 그래서 그냥 제가 회사나가겠다고 말해버렸어요 저녁은 나가서 먹기로 했는데 점심은 집에서 드시겠다고 하니 솔직히 전 라면을 먹더라도 편하게 먹고싶은데 쌍둥이 35주이고 출산 2주전인데 굳이 아들집에 오셔서 점심을 드셔야 하는건가요 차려주시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는데 그냥 혼자 편하게 입고싶은 마음은 이해 못하시는건지..
댓글
9
진짜 ㅠㅠ 휴ㅠㅠ 눈 딱 감고 계속 누워 있으세요. 단태아도 힘든데 쌍둥이시면... 하.. 진짜 속옷 입고 차려입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드실거같아요.

탈퇴한 유저
진짜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몰라서 그러시는 것 같네요ㅡㅡ 쌍둥이 35주시면 배 진짜 많이부르실텐데.. 진짜 누워만 계세요ㅜ 몸이 힘든걸 어떡하나요.. 추석이 이번한번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8월말에 미리 시댁 다녀왔는데 내일 또 굳이 오신다길래 ㅎ 남편이 밥 다 만들고 한다네여 ㅋㅋㅋ그래서 전 암것도 안하고 있으려구요^^ 마미님도 얼굴에 철판깔고 앉아계세요. 저희도 식세기 없어요 걍 첨부터 끝까지 남편 다 시키려구요. 우리 부모님은 외식 시키고 1박은 무슨 얼굴 보고왔는데 지네 부모님만 초대하길래 아니꼬와서 전 손 떼요.
갈비탕 직접 만들어 오시는 건가요..? 아들, 며느리 먹이고 싶어서 그러신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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