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가세요~~그때가 혼자 외출하기 정말 좋은 시기예요 갈수록 혼자 나가기 힘들어져요ㅠㅠ아이가 엄마를 찾기도 해서ㅠ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3개월 지난 아기 두고 콘서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12월말 분만예정인 초산모입니다. 내년 4월 중순에 다녀올 수 있는 콘서트 티켓이 생겼어요. 그때는 애기가 태어난지 3개월 좀 지난 시점일텐데 그때 저녁에 4-5시간 정도 다녀와도 괜찮으려나요..? 남편이 그날 연차나 반차쓰고 애기를 봐주긴 할텐데, 아기가 많이 어릴 때라서 걱정이 됩니다. 초산이라서 상황이 어떨지도 모르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 지, 아기보다는 저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 지 여러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도 아니구 그냥 친구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한한다고 같이 가자 해서 생각 중인거라, 더 고민이 되네요! 아기 키우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4개월차쯤 종종 리프레시 외출하기 메모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외박도 아닌데요 뭐~~ 맘편히 다녀오세요~~

아직 아기가 없으니 감이 잘 안오더라구여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강추..입니다! 엄마가 유축하셔야 하는게 아니라면 더 홀가분하게 다녀오세요~ 지나고보니 그 시기에 맡기고 여행도 가고 그랬어야 하더라구요ㅜ

오 여행까지 가능하다니 넘 좋네요... 엄마아빠도 리프레시 해가면서 육아해야죠~!! 저도 여행도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탈퇴한 유저
전 그즈음 부모님께 맡기고 남편이랑 3박 4일 여행 다녀왔어요~ 엄껌 없을 시기에 맘 편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3갤이면 이미 남편 분도 베테랑이실 테니, 넘 걱정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셔요😆

3개월이면 서로 익숙해지나봐요!! 조언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세요. 어디든 나가세요. 엄마가 숨쉬고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야 내 아이에게 안정감과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있어요.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필요해요. 남편분도 3개월 지난 시점에 분유수유나 혼합수유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제 남편은 신생아 지나고 제가 단유하고나서부터 열심히 봐줬어요. 신생아때는 잘못될까 무섭다고 안으면 울상, 토하면 울상, 울면 같이 울려고 했거든요. 신생아때는 남편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신생아 지나고 나서는 통잠 안자서 힘들었음에도 흔쾌히 평일에는 일하면서 새벽수유, 주말에는 병원이든 어디든 다녀오라고 주말마다 열심히 육아 교대해줬어요. 충분히 남편분도 잘할거에요. 다만, 손이 야무지고 빠르지 않은 남편이라면 신경쓰이고 불안해서 즐기지 못할수도 있어요. 제 남편이 기저귀 갈면서 오줌 맞고, 똥기저귀 갈다가 아기가 막 움직여서 아기랑 같이 온몸에 똥칠하고 기저귀갈이대에 다 묻고 난리치고, 기저귀 헐렁하게 해서 똥오줌 옷에 다 새고 아기랑 샤워하고 옷이랑 묻은거 치운다고 영혼가출했더라구요. 기저귀 가는거 너무 힘들어해서 저는 제가 외출 끊었어요. 남편 훈련 잘 시키세요😁

정성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출산휴가 기간동안 남편이랑 열심히 스킬을 배워나가야겠어요ㅎㅎㅎ 남편분도 아기 똥오줌 세례에 정신없으셨겠어요ㅠㅠㅠ 엄마아빠 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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