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생리통 같은 느낌 받긴했어요. 근데 견딜수없는 찢어지는 고통같은거나 주기적인 통증은 무조건 응급실 가야된다고 들었습니다. 통증있을땐 무조건 수분보충하고 왼쪽으로 누워서 쉬세요 배 만지지 말구. 노산은 아이 출산 예정일에 산모가 만35세가 되면 노산입니다. 저는 89인데 만34에 임신했지만 출산예정일에 만35 살이라서 노산이에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18주차 생리통같은 느낌, 유산경험
안녕하세요. 90년생 올해3월에 9주차에 유산경험이 있고 2달만에 다시 아기가 찾아온 산모입니다. 유산경험이 있어서인지.. 불안한 마음에 적어요..새벽5시에 갑자기 생리통처럼 배가 찌릿찌릿하고 .. 배가 굳어지는거 같고, 마취당한거처럼 몸이 힘이 하나도 안들고(저혈압증상처럼 탈수증상), 열나는 것처럼 머리가 화끈거리고.. 심장이 빨리뛰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마치 유산 전날에 증상 처럼 비슷해서 너무 불안한 새벽을 버텼어요… 혹시 저같은 증상을 경험하신 산모님 계실까요? 불안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철분보충제 먹었어요.. 1. 제 습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엽산, 충분제+비타C, 비타민D를 챙겨먹는데, 최근들어 하나씩 안 챙겨먹고, 밤에는 팬티 착용을 잘 안해요… 아침을 먹어야하는데, 가끔 아침보다 잠을 선택을 해서 11시쯤에 아점을 먹어요.. 2. 어젯밤에 무리해서 잠이 안와서 새벽1시에 의자에 앉아서 빨래를 개면서… 배가 무리가 가서 그때 아차싶긴했어요.. 배가 딱딱해지는 느낌, 이러다가 큰일 나겠구나.. 3. 저는 노산일까요? 오늘 아침은 18주차1일 진입이라 기쁘고, 새벽처럼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또 다시 그런 경험이 생기면 어떻게 받아드려야 궁금합니다. 🥹🙂↕️🥲
댓글
8
샤워하다가도 묵직하고, 청소하다가도 묵직하고 잠자기전에는 특히 그러더라고요 ㅠㅠ이제 일도 슬슬 그만둬야하나봐용 아이를 위해 ㅜㅜ
저도 5개월차쯤부터 계속 살살 생리통처럼 배아프고 그랬는데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자궁이 커지는 시기라 그게 생리통처럼 사르르 살살 아픈 느낌이 드는게 맞고 배뭉침도 그쯤부터 생긴다고 하셨어요! 처음 배뭉침 생겼을때 너무 놀라고 걱정됬는데 누워서 잠시 있거나 심호흡 해주니 금방 풀렸어요~! 지금은 29주차인데 배뭉침이 갈수록 많아져요ㅠㅠ 근데 그게 주기적으로 계속 몇분에 한번씩 뭉쳤다 풀렸다 하면 병원 가야하고 간헐적으로 뭉쳤다 풀렸다 하는건 있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경험과 전문적인 정보 너무 감사해요. 캡처해서 아플때마다 참고 할게요 🫡🫶
저는 84년생이예요. 노산은 만 35세 이상부터로 보통 말씀하시죠. 저도 유산 여러 번 겪어서 무슨 마음인지 잘 아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를 믿기로 했어요. 아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기적같은 일인지 우리가 깨닫게 되는 중 아닐까요? 우리 힘내요.

그렇네요... 정말 한 생명 정말 귀하네요 ㅜㅜㅜ 감사해요. 이겨내볼게요..!힘내요
감사합니다ㅠㅠ 수축이였나봐요.. 처음이라 매주가 새롭고 두렵고 그렇네요. 덕분에 안심합니다. 태동이 안느껴지면 걱정되기도하고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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