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인데 똑같아요. 제 눈을 피하는 느낌. 아빠는 엄청 열심히 보는데ㅠㅠ 좀 힘이 안나네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절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153일차 아기인데요 엄마아빠 함께있으면 눈은 아빠한테 고정되어있고 저랑 어쩌다 눈 마주쳐도 휙! 하고 고개를 돌려버려요 ... ㅠㅠㅠ 저한테 뭐 서운한게 있는지 아빠얼굴보면 방긋방긋 잘 웃는데 저랑도 웃기도 하지만 제 눈맞춤을 왜 피할까요!? 유모차타고 엘레베이터 탈때 거울로 몰래 보면 저를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쳐다보면 다시 고개을 휙 돌려요 ㅋㅋ.. 엄마와늬 눈 맞춤이 부담 스러운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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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딸인가요...? ㅎㅎ 저희 아가는 남자를 좋아해서 아빠를 더 좋아해요 ㅋㅋ 그래서 할머니 보다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고요 남편 목소리를 좋아해서 남편 목소리에 귀신같이 반응해요 호명반응도 저보다 남편한테 즉각 반응하고요 그런데 엄마를 안 좋아하는 건 또 아니더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들이에요오 🥹🥹 남자를 더 좋아하는 아기들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들인 경우에도 남자를 좋아하는쥐 ㅜㅠ 그래두 천천히 노력해보려구용 🥲
저도 아가가 아빠한테는 방긋방긋 잘웃어주고 저한텐 덜웃어주고 잘울어서 내가 뭘 잘못해주고. 있나 그런생각했었어요ㅜㅠ근데 생각해보니 웃는순간도 분명히 많은데 우는순간이 힘들다보니 우는걸 더 잘기억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짧은시간 보는 남편보다는 저는 늘 곁에 있으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우는모습을 더 보니까요🥲 엄껌의 시기가 오면 이때가 그립겠거니 하고 힘내고있어요! 분명히 아가도 엄마를 좋아할거에요! 힘내세요!

맞아요..! 안웃는건 아니거든요 ㅎㅎ..저는 엄껌 시기가 빨리오길 기다리구있어욤..!!☺️
어휴~그런생각 하지말아요 ㅎㅎㅎ아기들도 자기의사를 표현하고 옹알이로 말하고 싶어하고 표현방법이 서툴러서 그런거니 그런생각 절대 하지마세요!!아기가 그런다고 부모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걱정하는건 정말 불필요한 시간낭비니 !! 차라리 그시간에 애기더 안아주고 눈맞추고 놀아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육아는 좌절 걱정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감사해요 ㅠㅠㅜ더 열심히 교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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