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하원하던 아기 제가 일 다시 시작하면서 6시반에 하원을 했는데 아기가 너무 힘들어하고 퇴근하고 애기 하원해서 집에가서 씻기고 저녁먹이면 그야말로 전쟁터더라구요.. 그래서 백수 막내 이모 고용해서 아기 5시에 하원해서 저 퇴근때까지 봐주고 있어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워킹맘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내년 복직 앞두고 있어요 시부모님 도움 받으려고 시댁 근처로 이사갈까했는데 어린이집 대기가 너무 길어서 복직할때 못보낼거같아서 그뒤로 이사 진행을 못하고있어요 ㅜ 회사랑 더 멀어지기도 해요.. 남편은 바빠서 유연근무도, 휴가도 자유롭지 못하고 퇴근도 늦는편이라 제가 육아를 해야되는데 애기가 아프다거나 , 제가 일있어서 야근을 해야된다거나 할때 어떻게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도우미를 쓰기엔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아기라 산책을 많이해야하는데 cctv로 확인도 못하니 조심스럽네요.. 현실조언 부탁드려요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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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용실하는데 출산하고 17개월차에 다시시작했구요. 아기는 13갤부터 얼집가고 (10갤부터 시간제보냈고) 17갤부터는 6시30분하원해요 아빠가퇴근할때 데려옵니다 저녁까지먹이고와서 너무좋아요. 늦게까지 봐주는 규모큰어린이집보내는데 아주만족중이고. 참고로 아빠는 군인인데 2주씩 훈련자주가요 . 독박인날이더많죠.. 적응하면다 잘키울수잇는거같아요 시댁친정 기대안하고그냥 둘이서해보려고해야되요. .엄빠도 보니 너무늙었더라구요ㅜ 홧팅입니다
네 ㅜㅜ안그래두 시댁근처 얼집찾아보니 자리가있어서 글로 보내려구요 댓글감사합니다 ㅜㅜ
시부모님댁 다른 어린이집 알아보세요.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면 감기 엄청 걸려서 가정보육 되게 자주해요. 시부모님 도움 받으셔야돼요
저는 주말부부인데다 작년11월 복직하느라 시댁에서 하원부터 저녁까지 아기 봐주시고 있어요. 차에서 오면서 종종 자느라 목욕까지 시키고 와요. 업무상 야근이나 1박2일 출장이 있어 가끔 하루씩 재웠어요. 아이도 익숙해져서인지 잘 자고요, 시댁 도움 없었으면 수족구 돌때나 아이 아플때.. 운동회.. 이럴때마다 곤란했을 거에요. 어린이집이 문제인데 희망하시는 곳 대기가 너무 길면 기다리는 동안 다른데라도 보내볼 것 같아요.. 도우미..는 생각해본 적이 없긴 하지만 신뢰가 문제인 것 같아요.. 시댁에서 봐주시면 그래도 손주인데 이뻐해 주시니 맘 놓는 거죠. 간식이나 미디어노출.. 등.. 육아방식이 다른 것은 어느정도 내려놔야되는 것 같아요..ㅎㅎ..

ㅠㅠ 그쵸..육아방식은 어쩔수없을거같긴해요 육아하면서 무슨일이 생길지모르니 도움받을수있을때 가는게 맞겠네요 ㅜ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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