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태동 심해서 힘들었는데 세상밖에 나오니 너무 얌전한거에요!! 전 걷기 전까지 진짜 쉽게 키웠어요 50일쯤 이미 통잠까지 잤던 유니콘...근데 걷기 시작하고 32개월 지금 진짜 활동량 장난없어요 딸이지만 아들맘들이 어이구야;; 할 정도로요ㅠㅠ 둘째도 딸인데 첫째보다 태동 더 심한거같은데 너무 두렵습니다🤣 근데 둘째는 딸국질을 안하네요 첫째는 딸꾹질 너무 자주해서 불편했거든요 둘째는 아직까지 딸국질 한번 못느껴서 좀 걱정이에여...
2025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 태동으로 성격 예상해본적 있으세요?
첫째때는 배에 뭔가 눌린다 싶으면 뱃속에서 애가 난리가 났었어요. 허리가 아파서 산전 복대라도 차면 이거 당장 치우라고 뱃속에서 버둥버둥 난리를 치더라구요. 정밀초음파나 입체 초음파때도 당장 이거 치우라고 초음파 프로브랑 싸움이라도 하는냥 가드 올리고 버둥버둥. 아 이녀석은 성격 장난 아니겠다 싶더니 나와보니 세상 여장부에요. 쪼꼬만한게 지할말 다 하고 어린이집에서 말로 대장놀이 하더라구요. 뱃속 둘째는 제가 움직이면 오히려 겁먹는지 가만히 있 다가 조용히 가만히 있음 그때부터 세상 신나요. 조금 끼는 운동복 입으면 불편하다 버둥버둥도 조심조심 툭툭 쳐요. 어제 입체 초음파 하는데 첫째때처럼 가드 올리고 얼굴 안보여주는데 첫째땐 “하지마!!싸울래?!”이런 느낌이었다면 이녀석은 “무서워!하지마!”하는 느낌으로 가드 올리고 꼼~짝도 안하다가 끝나니까 태동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첫째보다 얌전하고 조심조심하는 왕자님이 나올것 같아요. 다들 어떠세요? 어떤 아이가 나올것 같으신가요? 성격이 어떻건 건강하게만 나오기만 하면 좋겠지만 가끔 이런 상상과 비교 재미나더라구요
댓글
3
첫째때 양수가 적어서 잘 안 움직였어요 초음파 본다고 툭툭 쳐도 반응없다가 귀찮다는듯이 얼굴 묻어버려서 입초도 실패하고 ㅋㅋ 낳아보니 순하긴 한데 고집있는 애가 나왔어요 ㅋㅋ 둘째는 양수가 많아서 그런가 초음파 보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움직이네요ㅎㅎ 연년생인데 어떤 케미 보여줄지 궁금해요
우와 첫딸의 사례가 너무 재밌어요 둘째는 완전 다른것두요ㅎㅎㅎㅎ 저는 지금 첫째 임신이라 낳아봐야 천천히 알게될 것 같은데, 태동이 엄청 세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무지 오래 놀고 그러거든요. 발차기 힘도 장난아니어서 태동만 봐서는 힘세고 활동적인 아이가 아닐까 예상하구있어욯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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