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4주4일차에 경부길이 1.6 나왔어요 ㅠ ㅠ 쌤이 36주만 넘으면 언제나와도 괜찮으니까 2주만 안정잘취하고 버텨보자며 질정처방 뙇!!! 전 38주에 제왕하고픈데... 그러려면 4주를 눕눕으로 ..... ㅠ ㅠ 가능할런지..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 조산기로 입원 ㅠㅠ
지난 달부터 조산기가 있어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결국 입원 하게 되었어요ㅠㅠ 4주 내내 질정 처방 받아서 썼는데 입원이라니..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ㅜㅜ 자궁경부 길이가 1cm로 짧아진 데다가 자각하지 못하는 자궁수축이 계속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무딘 건지 자궁수축이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그런 건지ㅜㅜ 혹시 베동님들은 자궁수축이 왔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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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질정 잘 쓰고 잘 버텨서 꼭 38주에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질정 4주 쓰고도 집에서 눕눕을 제대로 실천 못 해서 입원을 하게 된 것 같아요 ㅠㅠ
저두35주에 배뭉침 너무심해서 왓더니 수축와서 입원했어요~~라보파맞고있는데 부작용도 좀 있구 누워만잇어야해서 허리아프고 이래저래 쉽지않네용.ㅜㅜ 힘내세요!

에구ㅠㅠ 라보파가 유토파 같은 건가 봐요! 저도 오늘 급하게 입원 해서 유토파 맞고 있어요.. 얼른 집에 가고 싶네요
저도 자궁수축이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 가진통이 심한거같아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태동검사상으로는 정상인데 질초음파로 경부길이재보니 2주만에 1.5로 훅 줄어서 질정제 수축약 처방받았어요 ㅠㅠㅠㅠㅠ 눕눕만 하라는데 그게 되나요 .. 흑흑

그쵸?ㅠㅠ 집에서 오히려 눕눕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치만 입원만큼은 정말 안 하고 싶었는데 막상 입원하니 멘탈이 아주 탈탈이에요 ㅠㅠ
애들이 커져서 배가 불편한건지 자궁수축인지 구분이 안되서 몰랐는데 병원가니깐 수축있다고해서 경부길이도 짧고해서 질정제랑 약처방 받아서 집에서 눕눕중이예요~

저는 집에서 눕눕 중일 때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좀 더 눕눕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어요..ㅠㅠ 흑범둥이님이랑 저랑 증상이 비슷한 것 같아욤

저는 그래서 밥먹고 화장실가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요.. 물론 남편이 케어를 다해줘서 가능한거라 요즘 남편한테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남편이 입원한다는데 당연히 해야지 하면서 불평없이 케어해줘요ㅠㅠ

천사 남편이네요~!! 저희 남편은 워낙 바빠서.. 저도 나름 쉰다고 쉰 건데 잘 안 되더라구요ㅎㅎ 겨우 입원한 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새벽 내내 집에 가고 싶어 우느라 아침 밥도 잘 안 넘어가요..

병원입원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입원안하는게 목표였어요..ㅠㅠ 입원했으면 저도 눈물날 거 같아요ㅠㅠ 집에서 컨디션 안좋아도 밤에 눈물나더라구요
저는 아랫배가 땅땅해지더라구요 수축느꼈을때 심호흡하고 누워서 자세를 요리조리 바꾸면 30-40초내로 풀려요 저도 34주부터 자궁경부길이 1센치로 눕눕으로 36주까지 왔어요 ㅠㅠ 무조건 누워서 안정취해요!!

그 눕눕이 진짜 눕눕만 해야 한다는 걸 입원 해서야 알았어요.. 꿀봉이님도 순산까지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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