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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아기는 40일차 됐어요 일단 저는 친정 안좋아합니다..결혼하고 부모님보고싶던적 1도 없어요.. 안보고사니 편해요.. 아빠는 존댓말도하고 어색한사이.. 엄마는..중고딩때부터 쌓여온 상처와 대화도 성격도 전혀 맞지않고 서른훌쩍 넘을때까지 꾸준히 싫게 만드는사람이고요.. 출산전에 엄마한테 백일해맞아야한다고 말했었는데 여태 그런거 맞아본적없는데?하면서 맞기싫어하는 모습에 화가났었고 결국 아기못본다니깐 주변에 물어보더니 백일해 맞겠다고하시고 맞으셨고.. 본인 독감주사는 잘만 챙겨맞으면서... 그리고 신생아시기에 할머니생신인데 저랑 애기랑 다같이 모일생각까지 하셨던;;; 나중엔 차라리 백일해 안맞길바랬어요..꼴보기싫어서.. 그리고 백일해맞고는 위풍당당인건지 조리원끝나고 바로 오겠다그래서 나도애기도 적응이 필요하다.신생아시기라도 졸업하고 보자. 했는데 알겠다고 하셨는데.. 그 후로 또 조리원끝나고 온다... 신랑한테도 전화해서 언제볼수있냐.... 이런식으로 제가 설명을 여러번 했음에도 계속 반복이여서 치매인가?내말 무시하나?싶을정도로 진짜....스트레스너무받았었어요ㅠ 그러다 이제 요번주 주말에 오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엊그제 아빠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할머니도 같이 가도되녜서 백일해 안맞으시지 않았어요?라고 하니깐 할머니가 백일해를 어떻게 맞녜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그럼 아기잘못되면 누가책임질거에요?라고 했더니 뭘또 누가책임지냐면서ㅋ 안된다고 딱잘라 얘기하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끊었구요.. 너무화나요. 백일해 맞고 할머니 잘못될수도 있는거는 생각하고 왜 손녀가 아플수도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거죠?? 저는 진짜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그냥 인연끊고살고싶네요... 다음주 보러오는거 취소하고 100일이후에 보여드릴지 아님 담주에 잠깐 보여드리고 앞으로 그냥 엄마아빠 안보고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ㅋㅋ하ㅜㅜㅜㅜ 그냥....그냥 이곳에 하소연하러 왔어요ㅠㅠ 몇분이라도 제 맘 알아주시겠죠ㅠㅠ....

댓글

4

  1. 저는 그런 문제로 결국 아빠와 연끊기로 했어요ㅜㅜ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고 원래 쌓여있던 감정(아빠가 이제꺽 집에 돈벌어온적 없음, 결국 이혼하심, 자식된 도리로 어거지로 교류해왔음)+술,담배 중독이면서 당장 손주 보여달라고 억지부리는 모습에 정 다 떨어져서요… 제가 매일 전화하는거 너무 힘들다 주1회만 하자 사정해도 매번 무시하고 제 걱정은 없이 손주만 찾는게 너무 화나더라구요,,,, 손주 옷한벌 안사줘놓고 권리운운하며 사진이나 보내라는 태도에 환멸이 나서 전화,카톡 차단했어요 저같은 가정사를 가지진 않으시겠지만 글내용이 공감가서 저도 하소연 좀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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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진짜ㅠ너무하시네요...저도 너무 공감이 갑니다ㅠㅠ 저도 요즘 한계가... 제말 무시하고 손녀 볼생각만하는;; 어휴ㅠㅠ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이런말씀 드려도 되나싶지만.... 연끊으셨다니..부럽네요저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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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이 언젠가 생길줄 알고 남편연락처도 모르셔서 더 수월했네요…ㅎㅎ작성자님 마음 편하신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하세요💪

  2. 맞아요!! 친정부모님이 주시는 상처가 더 크더라구요~ 저도 엄마한테 상처 많이 받구.. 애기 낳으면 엄마생각 많이 난다던데 저는 별로 안 나더라구요ㅎ 첫째가 21개월, 둘째가 50일인데 지금도 엄마생각은 거의 안 납니다ㅎㅎ 엄마 생각나는건 우리엄마도 내가 이렇게 이뻤던 적이 있었을까?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은데 우리엄마는 나한테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되는ㅎㅎㅎ 제 생각엔 부모님께서 맘님을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러시는 건 아닐거에요. 단지 배려가 없는거고,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하시는 말과 행동일거에요. 악의가 아니고 살아오면서 생긴 습관?같은거랄까?! (저도 이게 이해가 안되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이해해보면..) 저라면!!! 정중하게 솔직히 말씀드려서 당분간은 연락 안 하고 못 오시게 할 것 같아요. 엄마아빠 집에 오시는 게 불편하다. 내가 몸도 마음도 좀 괜찮아지면 연락드리겠다. 우리애기니까 우리 부부가 애지중지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라면서요~ 내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애지중니 잘 키우고 싶은 건 당연한거죠!!! 엄마가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결국 엄마가 행복하게 아이도 행복한 거에요!!! 부모님 마음 생각하시는 착하신 분 같아요. 그러니 이런고민도 하시죠~~ 나쁜사람이라면 이런고민없이 진작에 욕하고 집에 못 오게 했겠죠ㅎㅎ 잘 견뎌내세요!! 사랑스러운 남편과 아가를 생각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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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이렇게나 제 맘을 알아주시다니ㅠㅠ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이제 나이먹으면서는 부모님 성격,성향이 이런 분들이시구나~그렇구나~하고 받아들이긴?하는데.. 이해는 할수없는?나와는 정말 맞지않다.라고 생각하고있답니다ㅠ 이번 일은 제 자식과 연결이 되어서 그럴까요?가장 화가나고 내가 아픈건 거들떠도안봐도 손녀건강까지 무시하는것같아서.. 신랑만 아니면 진짜 바로 번호도 차단했을거에요ㅠㅠ 어쨌거나 많은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맘님도 저도 우리 아이가 우리엄마가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있구나,사랑받고있구나를 느끼면서 자랄수있도록 잘키워나가보아용!! 육아 화이팅입니다🩷

  3. 시댁보다 친정한테 받는 상처 스트레스가 더 크더라구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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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이라 더 그런걸까요ㅠ 엄마가맞나?싶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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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럴때 있어요...ㅜ절연하고 살 수 없어 스트레스 심히 받을 때는 악몽도 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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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까지ㅠㅠ 저도 연끊고싶은데.. 신랑때문에..명절이나 생신때만이라도 봐야겠지..하고는있는데...앞으로 또 어떻게 열받게 하는지에 따라 결정될듯싶네요ㅋㅋ

  4. ㅠㅠ백일이후에 봐야겠다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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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이후에 보여드리라고 말씀해주신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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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ㅎㅎ 답답하실것같아요 맘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ㅠㅠ 친구들도 백일해 맞고 오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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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요ㅠㅠ결국 맞으시긴하셨는데ㅋㅋ그래도 싫은..ㅎㅎ 오늘 애기보러 오셨었는데 아빠는 마스크를 안쓰고 오셨지뭐에요?ㅋㅋ5분 뒤쯤 금방 가시긴하셨는데.. 내말 무시하나?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이렇게 애지중지키워서 애기가 잘크겟다고?건강하겟다고?하는데ㅋㅋㅋㅋ 왜 기분이 드러운거죵?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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