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 113일차.. 진짜 말씀대로 100일 지나면 순해진다는거 거짓말인가봐요🥹 개인적으로 더 레벨업 된거 같네요. 100일전까지는 시간 맞춰서 척척 자주고 맘마 먹어주고 해서 한명케어 한명 재우고가 가능했는데 요샌 동시에 울고 동시에 밥먹고 동시에 재워달래요😄😄😄😄 아주아주 매워요ㅎㅎ 그래도 웃는얼굴보고 자는얼굴보면 피로가 풀..릴듯 말듯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매워도 힘냅시다! 아가들이 자라나고 있잖아요☺️
2025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어제 육아 매운맛이었어^^

빌리 들어왔는데 딱 빌리가 저렇게 말하네요 저는 어제 제대로 육아 불닭볶음면^^ 100일 지나면 좀 순해진다는 거 다 거짓말인가 봐요. 어제는 눈 뜨자마자 '안아라 병'이 도졌는지, 등센서가 초정밀 레이더급이라 하루 종일 서서 애만 안고 있었네요. 결국 점심은 물에 밥 말아서 서서 마셨습니다. ㅠㅠ 분명 품에선 잘 자는데 침대만 닿으면 번쩍.눈 마주치고 멘탈이 너덜너덜해져서 같이 울고 싶다가도, 밤에 목욕시키고 배시시 웃는 모습 보면 또 사르르 녹는 게 육아의 함정인가 봐요. ㅋㅋㅋ 다들 어제는 평온하셨나요? 저만 매운맛 본 거 아니죠?오늘 하루는 우리 모두 순한 맛 육아이길 바라며...하소연하고 갑니다……… 다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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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9주에 첫째아기 17개월.. 첫째 폐렴걸려서 입원했어요.. 남편도 수술해서 못오는데 혼자 아기 케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마라탕 5단계 매운맛이었지만 천사처럼 잘자고 웃는 모습에 솜사탕처럼 녹아버리는 애미입니다,,🥲

헉 여기가 훨씬 매운맛이었네요…;.; 애기 폐렴에 남편 수술이면 사실 너무 멘탈적으로도 힘드셨을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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