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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위킹맘 첫째 재우고 나왔더니 남편이 소파에서 밥먹은거 두고 티비 보길래 다 먹었으면 치워라. 음식 냄새 힘들다. 하니까 여유있게 먹고싶다고 밥맛떨어진다고 버럭하네요 8주부터 14주째 입덧때문에 약먹고 하루하루 버티는 와이프가 이 한마디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임신하고 포기한거 셀수없이 많고 힘들어도 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입덧의 고통을 이해해주지못하는 남편의 한마디에 서러움이 몰아치는 밤이에요

댓글

3

  1. 하…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지애기를 임신하고있는데 입덧하는사람앞에서 밥맛떨어진다닛! 진짜 나중에 남편이 입덧을 해봐야… 안그래도 힘드시고 속상하실텐데 할말은 하고지내셔요😭😭😭

  2. 몸도 마음도 지쳤을 텐데, 가장 내 편이 되어야 할 사람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서러움은 좀 옅어지셨나요? 내일 하루 보내면 주말이네요. 잠도 많이 자고, 조금씩이라도 자주 챙겨드셔요.

  3. 여유~? ^^ 첫째 돌보고 둘째까지 품으시느라 너무 힘드실텐데 당연히 속상하죠 ㅠㅠㅠㅠ 쓰니님도 버럭 해버리세요! 어디 목소리를 높이나요 임산부한테!!!!! 입덧 하루빨리 가라앉으시길 바랄게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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