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육아휴간데 둘째 낳을 계획이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ㅠㅠ 지금 다니던 회사가 복직을 하고 다시 육휴를 두번하고 돌아가도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만큼 저랑 잘 맞는 회사인지도 고민이네요
익명
/ 자유주제
이러고 있어도 되나~싶네요ㅠ
둘째 임신중일때부터 남편 회사로 인해 격주부부 (토요일 격주근무)에요. 첫째는 한국나이로 5살이라 유치원 다니고있고 둘째는 12개월이고 제가 아직은 직장다닐만한 상황이 되질않아 가정보육 하고있어요. 남편이 집에 오는 날이나 아니면 제가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가있지 않는 이상 항상 저 혼자 독박육아에요. 둘째는 지금 낮잠중이고 아기 자고있을때 후딱 씻고 보고싶은 프로그램 보면서 저도 쉬고있는데 사실 이때가 하루중 제일 큰 낙 이기도하지만 사실 마음 한켠으로는 나도 다시 일을 다녀야하고 둘째도 언젠가는 어린이집에 보내야하는데 이러고 있어도 되나~싶어져요ㅠㅠ 경단녀 이기도 하고 결혼 직전 까지 다녔던 직장은 저랑 안맞는 부분도 있고 시간대도 남들보다 몇시간 늦게 출, 퇴근 하는 곳이기도 하고 일도 너무많아서 다시 다니기도 그렇고 자격증 을 한번 따야하나 싶기도 하데요. 마음 한켠으로는 항상 늘 불편하고 가시방석 같은 심정이 들기도 해요ㅠㅠ 제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요ㅠㅠ 정말이지 워킹맘들 너무 대단합니다!!👍👍
댓글
2
워킹맘 하면 집안일+회사일 이에요 근데 그게 50:50 이여서 그냥 모지리된 기분이요 ㅜㅜ

대단하신거죠ㅠㅠ 회사일+집안일+육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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