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익숙하지 않은 새집이면 더 뭘 하셔야 해요ㅠㅠ 저도 첫째때 비슷하게 그랬는데 나만 손해되는 감정소모 같더라구요ㅠㅠ 누구든 만나셔야해요 산모교실도 너무 좋고, 동네 임산부 단톡방 같은거라도 함 찾아서 소통해보세요ㅎ 무조건 누굴 안만나더라도 비슷한 처지 사람들끼리 비슷한 고민나누며 얘기하는 게 별일 아닌데도 힘이되고 가벼운 고민이 되더라구요 지금 엄마가 느끼는 감정은 아기도 느낄 수 있대요ㅎ 어떤 드라마던 만화던 정주행 하는 것도 너무 추천하고, 태교다 생각하고 촘파앨범 꾸미기라던가 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첫째이신가요? 처음이라 그렇지 아가 나와서 지내면 지금 느끼는 우울함이나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듯 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엄마가 되려는 것 보다 마음도 몸도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히 키울 수 있어요 남편도 그런 아내를 기다리며 또 좋은 아빠가, 남편이 되려 노력해줄거예요 우리 힘내요❣️
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우울증
아이가 태어나니 이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원래는 강아지랑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남편과 저 둘입니다 이 넓고 넓은 집에 혼자 하루종일 있으니 너무 우울해요 무섭고 두렵고.. 무기력해요 행복이 없어졌어요 너무 힘들어요 배는 점점 나오는데 너무 불행해져요 남편은 일이 바빠 절 신경써주지 못해요 이젠 배도 안 만져주고 .. 저 혼자 저를 신경써야 하는데 힘드네요 ㅎㅎ 엄마가 될 준비가 안 됐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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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그러더라구요... 지인이라도 약속을 잡아서 만나거나 혼자서 무언가를 계속 해야 우울감이 낮아져요! 저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산모교실도 나가고 전 직장 근무했던 동료도 만나고 가능하면 혼자 안있으려고 해요!
도담이 어머님은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가장 우선순위는 어머님이니까 바쁘고 지치더라도 스스로를 항상 다독여주세요!!🥲 가끔 맛있는 것도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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