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성자님이랑 똑같아요~~ 자유,몸매,직장 저는 몸매에 좀더 큰 현타를 느껴요 ㅎㅎ 47~48 유지하다가 현재 69~70인데 맞는 옷이 없으니 나가기도 싫고 이래저래 우울감도 있어요 그렇지만 아기는 너무 예뻐서 2째까지 생각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7살이나 초등 입학하면 다시 일 시작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2026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가 되고 잃은게 있다면 뭐라고 생각해?
나는 자유와 날씬한 몸매,직장 ㅠ 아기 몇살때부터 다시 일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해?
댓글
12
자유, 몸매... 남편이 강력하게원했던 자녀였는데 나만잃은ㅜ

그러니까요,, 남편이 해준거도 별로없는거 같은데 부모급여 나와도 결국 애한테 가고
아이가 저학년일때는 하교시간이 일러서 복직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 주변엔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이나 방과후, 돌봄서비스 이용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가족들이 하교 도와주고 아이 봐주실 형편이 되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도 많으니까 그런 것 같아
일주일에 여섯번은 술 마시던 사람인데.. 숙취도 심해지고 숙취에 허우적대서 아기 못돌봐줄때 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서 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 다크고 중고등학생될때까진 끊을려구요… ㅋㅋㅋㅋㅋ 몸매는 .. 아주.. ㅠ ㅠ ㅠㅠㅠ

저는 첫째둘째가지면서 8-90키로까지 찌면서 개판이 됐어요.... 진짜 자살하고 싶을정도로요ㅠ 나라에서 돈준다하더라도 정말 슬퍼요 직장도 잃고 ,, 과연 얻는게 뭘까요
조리원 생활끝나고 바로 출근중! 나는 엄마되고 잃은건 잠 ... 내가 자영업이라 남편이 육아 살림하고 내가 일해서 ㅎㅎ 새벽수유는 일끝나고 내가 다하고 일나갔음 ..! 맞벌이는 아이가 어린이집 다녀도 쉽지 않아 ㅠㅠㅠ 애들 자주 아파서 열나면 중간에 데리러가야하고 육아공백 생겨 .. 위에 댓글처럼 저학년 지나면 맞벌이 할만한듯!

저는 애5-7살때부터 슬슬 일자리알아보려고 하는데 너무 이른선택일까요?ㅠ

일 하고 싶으시면 하셔야죠! 엄마의 삶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육아공백(아기아플때)일때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해놓으셔요.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한다던지요!

5살 7살때에도 사실 일 공백이 생겨서 일자리 알아보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ㅠㅠㅠ 애 키울땐 미래를 미리 생각해놔도 그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육아하시면서 빠르게 복직 하실 수도 있구요 ㅎㅎ 대신 워킹맘은 항상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출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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