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한편으론 씁쓸하던데요. 첫째 어린이집 다니는데 불만있어도 돌려돌려말해도 혹시나 아기한테 피해가 갈까봐 말한마디 못하고 기분 상하지 않게 꾹꾹 참아요... 기관보내는 부모님들은거의 말도 못하고 애한테 피해갈까봐 꾹꾹참으실텐데 저렇게 간섭하고 힘들게하는 학부모들은 소수이지 않을까싶어서 한편으론 씁쓸해요 갑질하는 교사들도 소수로 있는데 말이죠...
익명
/ 자유주제
이수지 유치원 보신 분

이번에 이수지 유치원교사 패러디가 핫하더라구요? 저도 맘카페에서 얘기 많길래 봤는데 진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 친구가 유치원교사라 얘기 자주 듣는데 더하면 더했지 과장 거짓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영상 통해서 유치원 보내는 엄빠들도 다들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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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친구가 항상 새벽 3시까지 가위질 하고 이것 저것 만들고 아이들 사진 골고루, 예쁘게 찍는 것에 강박 생기고 쿠션어에 쿠션어에 쿠션어 얹어서 말 하는 것 보면 과장된 부분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ㅠㅋㅋㅋ 원바원이겠지만 그래도 이상한 학부모보단 정상적인 분들이 더 많대요
제 동생이 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이수지씨가 했던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더라구요..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며 벅벅 우기는 부모도 있는가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부모들까지.. 그땐 저도 아이가 없어 공감 못했었는데 아이가지고 나서야 알았어요.. 동생 덕에 꿀팁 정보 받으며 부모상담, 입학상담 등 했었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바라는게 그렇게 많으면 걍 가정보육 해야 된다 생각해요..ㅋㅋ
전 아직 아기를 낳진 않았지만 보면서 신기했어요 저희 엄만 저를 좀 우당탕? 그래라~하면서 키웠어서 나도 저렇게 유치원 보내면 신경쓰려나…
익명 베동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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