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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조언 아닌 조언하는 직장동료

둘째 아닌 둘째(8개월차 유산..)를 품고 있는지 이제 13주차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소화도 안되고 지방층들이 모이는 시기기도하고 둘째때는 배도 빨리 커진다해서 그런건지 제가 보기에도 주수차에 비해 배가 좀 큰거같긴 해요 연년생 직장동료맘이 자기는 첫째때 진짜 말랐어어 30주 넘어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배가 빨리 크는거 안좋다~ 살 많이 찌는것도 안좋다~ 등등 자기 경험 이야기하며 절 깍아내리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데... 저분은 제 사정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체구가 작으니 원래 살 1~2kg만 쪄도 퍼져보인다 라고 생각을 해도 맘이 좋진 않네요 아니, 그냥 저 입을 꼬매던가 때려버리고싶어요!!

댓글

4

  1. 저도 제 사정에 맞게 노력중인데 계속 그런말씀 하시면 상처받아요~ 같이 저라면 대놓고 상처준다고 (저는 심지어 상처까지 아니라도 그냥 앞으로 닥치라는 뜻에서) 말해서 앞으로 말못하게 할것같아요ㅋㅋ

  2. 깜짝 놀라는 척 하면서 어머! @@씨는 제 생각해서 해준 이야기겠지만 누가 들으면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씨 평판 안 좋아지겠어요ㅠㅠ 조심해요 우리~ 하면 너무 심할까요..?ㅋㅋㅋㅋㅋㅋ

  3. 어후 얼굴보기 넘 싫을 것 같아요😡

  4. 흠 저라면 웃으면서 할말 없게 대답할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아~ㅎㅎ~네~ㅎㅎ…;; 이렇게요 ㅋㅋㅋㅋ저도 정말 저런 오지랖 넓은 사람들 싫어요 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1. subcomment icon

      대꾸를 아예 안하긴 하는데... 끈질기게 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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