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받으시는 당일하고 다음날 정도만 피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아버지께서 암. 접촉이나 병원방문에대해 괜찮은지 궁금해요.
14주차입니다. 아버지께서 이미 전이가 진행된 암이라고 해요. 조직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기도 전인데, 통증이 심해서 먹는 진통제가 이미 최대치라고 해요. 조만간 수술을 하건 안하건 항암치료와 방사선을 해야할텐데, 임산부나 아기가 접촉을 해도 된다 안된다 인터넷에서 말이 다 다르네요. 항암은 체액으로 나오니 화장실같은거 조심해야한단것도 있고... 괜찮단말도 있고... 방사선은 외부냐 내부냐 다르다는데 외부면 그럼 안심해도되는지. 암요양병원도 생각중인데 다른 환자들이 어떤 방사선치료를 하고있을지 모르는데 임산부가 드나들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그때되면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긴 하겠지만 미리 좀 알고싶어요. 아버지집과 제일 가까운게 저라 만약 제가 접촉이 쉽지 않다면 상황이 어려워져요. 혹시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미리 가족들과 상의해야할 것 같아요. 아버지가 아프신데 내가 만나도 괜찮나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것 자체가 속상하네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너무 죄스럽지만 피해야할것같아요...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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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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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님이 항암으로 방사선치료 받으셨는데 옷이나 피부같은데 묻어있을지 모르니 병원에서 하루정돈 아기랑 접촉 피하라고 하셨다며 어머님께서 조심해주시긴하셨어요..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 항암 잘 받으셔서 빠른 쾌유하시길 바래요!
글쎄요..,암환자랑 같이있다고 접촉하면 안된다는건 처음듣네요,, 방사선도 약물도 직접적으로 닿지않는이상 아무 문제 없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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