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엄마..라는 두글자의 무게가.. 참 버거울때가 많네요
익명
/ 자유주제
내가 죄인이지요
10번중에 9번 아기랑 잘지내고 1번 화내면 나는 나쁜엄마 아기랑 잘 지내지 못했다고 핀잔듣는 나는 나쁜엄마 난 애한테 아무것도 안했어 늘 달래주고 내 시간도 없이 사는데 그건 그냥 기본이 되어버리는 난 나쁜엄마 내 애는 참 별나디 별나.. 부모복도 없는데 자식복 역시 없는건가 나도 니처럼 밖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가끔 보면 정말 애틋하고 이쁘고 반가울거같아 양가 어르신들이 손주가 반가운 이유가 그거 아니겠니? 너처럼.. 너도 니엄마랑 하루종일 붙어있어봐라 기분좋은지 ^^ 생각해 보면 참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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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혼자 육아하면 진짜 숨 막힐 때 있죠…ㅠㅠ 늘 참고 다정하기만 할 수 없는 게 당연한 건데 엄마들한테만 너무 많은 걸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글만 봐도 아이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ㅠㅠ 힘든 와중에도 계속 안아주고 달래주고 있는 거 자체가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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