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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가 한말이 상처에요

엄마는 저 가지셨을때 25키로 찌셨었대요. 저 낳고 그래도 거의 몸무게 빼셨다가 지금 살 많이 찌셔서 당뇨에 고혈압에 얼굴색도 별로셨어요. 제가 고딩때부터 당뇨랑 혈압관리 걱정되서 같이 운동도 해보고 의욕생기셨음해서 여행에 예쁜옷에 협박에 별짓다해도 본인의지가 없으니 변환없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임신하고 건강 적신호가 켜지시고 당수치도 230 넘고.. 갑자기 다이어트에 운동 시작하셔서 저 임신기간동안 다이어트성공하셨어요.기뻐요. 건강해지시니! 근데 저 제왕절개로 아기낳고 하루도 채 안지나서 엄마랑 통화했는데 고생했고 살찌니까 거기서 주는 밥 다 먹지말고 남기래요. 지금 밥은커녕 미음먹는다니까 미음도 탄수화물이니 다먹지 말래요. 세월흘러보니 살이 적이라며 조심하라는데 진짜.. 너무 서운해요. 저 마른편이였거든요. 시험관하며 좀 찌긴했지만 전 제몸 좋습니다. 너무 서운해서 말했더니 다 절 위한거래요. 오늘도 전화와선 당수치 100나왔다고 자랑하시는데 제마음은 왜자꾸 살찌지말라던 말만 머릿속에 맴돌까요. 속상해요

댓글

13

  1. 엄마는 왜 딸에게 자신을 동일화 하는 걸까요. 엄마는 엄마고, 저는 저인데 말이지요. 제왕1일앞둔 제게 모유수유강요와 아기가 엄마엄마 말한다고 분명히 덤덤하다고 했음에도 떨리지않니 무섭지않니 끊임없는 질문;; 이런 얘기하는 저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급히 전화끊었어요

  2. 임산부가 뭔 다이어트에요 애기낳고 천천히 하심됩니다 신경쓰지 마새요

  3. 옷..... 너무 울컥할것 같아요 ㅠㅠㅠ 저는 원래 살이 있는 사람이지만, 항상 잘먹어야 한다고 하셨고 매번 와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 ㅠㅠ 엉엉 눈물나는 말이네용 ㅠㅠ

  4. 딸보고 충격받아서 운동해서 살빼시니까 몸에 자신감이 생겨서 기고만장하셨나봐요. 혹 모유수유하실거면 잘 드셔야하니 신경쓰지 마세요.

  5. 삭제된 댓글이에요

    1. subcomment icon

      말은 저도 글케했죵.. 알아서할께!냅둬! 근데 엄마랑 통화할때마다 서운한게 안풀려서 울컥하게되네요.. 빨리 호르몬안정되서 임신전멘탈로 돌아가고픕니다 ㅠ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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