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때 진짜 심했어요~ 사장님들의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주는 수준이었어서 안받아도 될 스트레스까지 받는 기분이었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매일매일이 스트레스 연속이었는데 그래도 집에가서 아기한테 다 말해줬어요~ 배에 손 올리고 엄마가 오늘 회사에서 이래서 많이 힘들었어~ 그치만 아가가 있어서 화도 참고 할 수 있었던거 같아... 이런식으로요 ㅎㅎㅎ 지금의 첫째는 감정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고 있답니다ㅎㅎ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거의매일 스트레스 받고 화나는 분 계실까요,,(직장)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에 거의매일 스트레스받고 화나는 분 계실까요 ,,, 아가가 엄마가 느끼는 기분 다 느낀다고 하잖아요 아가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자영업하고 있는데 진짜 말도 못하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거의 매일같이 화나는 일들이 많네요,,, 감정 컨트롤은 왜 이렇게 안되는지 호르몬 탓하기엔 제가 그냥 못된건지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 아가한테 안좋을까봐 진짜 걱정이에요
댓글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요,,, 저도 서비스직일할때 계속 짜증내고 스트레스받고,,, 애기한테 너무 미안했죠,, 그래도 지금은 그만두고 사무직 일하는즁인데도,, 스트레스받을일은 생기더라구요 ,,ㅎㅎ 하하ㅏ
저두요... 전 이미 울 애기 인성은 엄마 땜시 글렀다 포기 했숩니다... 낳아서 잘 바로 잡아주죠 뭐...ㅎ
저도요....진짜 뭐같은 상사만나서 매일 화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태교는 커녕 애기 성격파탄자돠는거 아니냐면서 ㅠㅠ
저도 괜한것에 서운하고 힘들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달콤한 것을 먹으며 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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