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마세요 형님은 형님대로 맘님이 불편해할까봐 조심하고있는걸지도 몰라요 ^^ 때되면 친해질겁니다. 맛난거 먹으며 태교에 전념하시길😊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형님과의 사이가 너무 어렵네요
남편이 2살 연하고 남편의 누나와 제가 동갑이에요 형님과 만난지 5년이 넘었고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핸드폰 번호은 물론 카톡도 몰라요.. 저는 완전 극 enfp라 리트리버같은 성격인데 형님은 저랑 완전 반대인 것 같아요.. 제가 시댁에 가있으면 방에서 거의 안나오세요.. 같이 식사할 때에도 제가 있는 자리라면 핸드폰만 보시고.. 대화에 참여를 거의 안하세요 남편한테 원래 그렇게 핸드폰 많이 보냐고 물어보니 낯을 가려서 그렇다.. 가족끼리 있을 땐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더 마음이 서운해요ㅠㅠ 그런다고 저를 완전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기도한게 생일이 딱 한달차이로 형님이 빠른데 제가 항상 챙겨드리거든요 그럼 남편통해서 고맙다고 연락오고 제 생일에 선물 보내주시고 임신했을때도 바디필로우 보내주시고.. 근데 항상 제가 있는 자리면 핸드폰 보시고 거의 말씀안하시고.. 또 시댁 가족톡이 저는 없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서 남편꺼 막 보는데 그럼 말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말투가 나오는데.. 그런 분이 제가 있다고 그러고 계시니 너무 신경이쓰여요ㅠㅠㅠ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아니면 그냥 이 관계에 만족하고 지내야할까요?
댓글
17
저도 비슷해요 ㅎ 나이차이도 같고 ㅎ 시댁톡이 없는 것도요 ㅎ 그냥 성격이라 생각하시고 좋게 생각하세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보다 나을 수 있어요 ㅋ
그럼요. 잘 생각하셨어요. 시댁식구들은 아무리 잘 해줘도 시댁인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지금이 참 좋은것 같은데요. 가까워지면 좋을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너무 편하게 대해서 생기는 문제가 훨씬 많답니다. 신경쓰지마시고 같이 휴대폰 보셔요.

제가 넘 걱정 많이했던 것 같아요 댓글들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네용 ㅠㅠ 감사합니다
친해지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서로 스타일 존중하면서 배려하고.. 형님이 다가오길 기다려봐요~ 다가오면 친하게 지내면 되고, 아니면 적정선에서 거리두기~ 자주볼사이도 아닌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구용

어떻게보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되겠네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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