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기랑 긴 외출을 해야 해서 이거저거 다 챙기니깐 남편왈 “굳이 그런걸 다 챙기냐고 그날 하루 간식 먹이지 말고 분유만 먹이라고.. 본인이라면 안 챙겼다는둥 미리미리 가방을 싸놓지 그랬냐 왜 전날 피곤하게 짐을 싸냐고.. 이러네요 ㅋㅋㅋ ‘이봐요 애가 매일매일 매시간 사용하는 거라 미리 챙길수가 없어요.. 본인은 간식드시면서 애는 분유만 먹이라는게.. 참내 간식을 먹고 싶을때 먹입니까? 울며 보채지 말라고 하나씩 주는거지 아오.. 진짜 답답 싸우기 싫어 말 안 하렵니다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남자들은 왜구럴까요(하소연…)
하 .. 남펴니이자 남자! 들은 진짜 왜구럴까요.. ! 베동에 글 올려진 거 보고 저도 마음의 위안? 좀 받으려고 글 올려용.. 저희 남편 그래도 자상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쥬는 데.. 가끔??! 진짜 터무니 없는 행동들을 해서 ㅋㅋ 저를 화나게 해여!! 그것도 여러번 …ㅜㅠ 그런 모습을 보고 화를 제가 내는 데 저보고.. 화가 많아졌다고.. 하거등요??? 근데 ㅋㅋㅋㅋ 진짜 화가 안 나는 행동인지 한번 ㅠㅠ 말씀 좀 해주세요 우선 첫번째.. 저희 남편은 머리 옆에거 뜨는 게 싫다며 다운펌잌가 먼가 그거를 화장실에서 30분 동안 하는데 저희집 화장실이 1개뿌니라.. ㅠㅠ 그거 한번 하면 펌냄새 아시죠? 그거 진짜 고약 ㅠㅠㅠ 애기한테 너무 안조은데 그걸 제가 이왕이면 저녁에 아기 잘 때 해야 냄새가 빠진다고 그나마.. 부탁했는데 몇번이나.. 휴 ㅠㅠ 굳이 근데 꼭 그걸 낮에 해요!! ㅠㅠ 아오.. 하고 나서 펌 냄새가 화장실에 진동 하구요.. 문 열면 집 안에 다 나요.. 하 .. 진짜 이걸로 몇번 ㅠㅠ 투닥투닥 했어요 오늘도 ㅡㅡ 아기 잠도 안 자고 찡찡거리는데 그거 하러 들어간다고 ㅋㅋㅋㅋ 그러고 있네요 ㅋㄴㅋㅋㅋㅋㅋ 아놔ㅗㅗ 두번째 .. ㅠㅠ 준비(여행, 관련된 것..)를 너무 안 해요.. 이겅 뭐 개인적인 성향인게.. 아기 관련된 것은 오차피 ㅠㅠ 엄마들이 잘 알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몰라도 너무 몰라요 ㅠㅠㅠ 하.. 이유식도 모르고.. 최근에 아기 대근육 발달이 느린 거 같아서 자주 엎어놓는 데.. 힘들어하니까 엎어 놓지 말라고 어쩌고 저쩌고(그러면서 아기 보는데.. 같이 티비보고..) 근데 ㅠ 엄마라면 아기가 ㅠ 뒤쳐지고나 그럼 맘이 그렇자나오 ㅠㅠ 그리고 일본여행도 얼마 전에 아기랑 다녀왔는데 본인은 일한다는 핑계로 여행준비.. 아기 짐싸는 거, 뭐 예약하고 사야하는 지.. 진짜 사소한 것부터 ㅋㅋㅋ 큰 것까지 ㅋㅋㅋ 하나도 준비를 안 해요… 결국 제가 다 함 ㅡㅡ 하.. 전 뭐 한가로운 사람인가요? 제가 불만 이야기 하니까 제가 알아서 하니까 안 한대요 진짜… ㅡㅡ 아무튼 .. 대표적인거 두가지만 말 했는데.. 이거말고 ㅠㅠ 더 많지만 하.. 베동글들 지금까지 봐오니 제 남편만 그런 거 같은 건 아니더라구요.. 남자들이 ㅋㅋ 대부분 그러는 듯 진짜 답답하고 ㅋㅋ 숨막히고 화만 ㅋㅋㅋ 더 늘어나눈 거 같아서 아기 재우고 ㅋㅋㅋ 진짜 첨으로 장문의 글 남깁니다 ㅠㅠㅠ 휴..
댓글
10

듣기만해도 ㅋㅋㅋ 진짜 짜증나네요 휴 .. 남자들이란..
...진짜요 아니 잠깐 외출만해도 짐이 산더미인데...ㅠㅠ 손수건.기저귀.혹시모를 여분 옷들과 물티슈 .분유 하....다 적기도 힘든데... 그런것도 제가 다 챙겨야되고 외출하고싶은 맘은 있는데 이런거 안도와줄거면 차라리 어디가자~하면서 데리고가기라도 하던가.... 어디가고싶다하면 어디가고싶은데? 하면서 저더러 정하라는식으로 물으니 .. 진짜 그냥 가기싫어져요ㅠㅠㅠ

마자요 ㅠㅠ 외출 준비는 여자몫… 남펴니는 ㅋㅋ 진짜 뭐 챙겨야할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도움도 안대여
속터지는거 말할려면 하루도 모질라요🤬😡 좀참아보려고 해도 일주일이 모에요 매주 싸우고 풀고 이런것도 지치네요😔😮💨

그쳐? ㅠㅠ 진짜 속터쟈요.. 답답하고 ㅠㅠ 아기 태어난 이후로 ㅋㅋ 아주 ㅋㅋ 전쟁이네요 !!
저두요...글만 봐도 어휴네요🤦🏻♀️ 진짜 남편들은 아기가 저절로 크는줄 알고 있어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저절로 크겠지... 저흰 아기가 환경이 조금만 달라지면 안먹어서 여행 잘 안가는데 어쩌다 시댁 가는거도 저는 바쁘게 이거챙기고 저거 챙기는데 자기는 누워서 폰만 하더라구요 저 그래서 신랑거는 "알아서 챙겨~"하고 저랑 아기꺼만 챙겼어요 나중에 자기꺼는 어쩌고 하길래 "내가 내꺼랑 아기꺼도 챙기고 여보 꺼도 챙겨줘야해?" 하고 눈 땡그랗게 뜨고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으로 말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진짜 사소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남자들은 자기가 우선인거 너무 짜증나고 그러면서 둘째 셋째 이야기하는게 더 짜증나요 가장이 됐으면 그만큼 책임감 갖고 배려해줘야하는데돈만 벌어오면 되지 마인든거 같아요 그러면서 아빠 대접 받고 싶어하고 가장대접 받고 싶어하고 어쩌다 집안 일 하면 생색내고 저도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이지만 그 집안일 저도 같이 하는거라 사실 그런것도 칭찬해줘야해? 이런 생각이거든요 사실 아기 키우면서 아기한테 화나는거보다 남편보고 한숨 쉬고 화딱지 나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

저희 남표니랑 똑같네요 ㅠㅠ집안일 생색 내고…ㅋㅋㅋ ㅠㅠ 저도 똑같이 하는데..ㅋㅋ 굳이 칭찬해줘야하나요..?? ㅋㅋ 다들 철 좀 들어야해요 … 🥲
여행가는거 공감합니다. 진짜 여행갈준비하고 갓다와서 짐정리하면 너무 진이 빠지더라구요. 남편은 이거 차에 싣을까.묻기만하고😭 그런데 남편이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라는걸 깨닫고 더 짜증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여행전에 남편할일을 로봇입력처럼 딱정해줍니다. 알아서해주길 바라는건 남자들에겐 어려운가봐요. 시키는것만이라도 잘하면 감사하죠ㅎㅎ

ㅠㅠ 진짜 해야할 일 리스트를 적어놔야 하지.. 자발적으로 하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흑흑… 참고 살아야죠 ㅋㅋㅋㅋ 아오 ㅠㅠ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