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라잇 임부복 이쁜거 많아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부복과 정상복(?) 사이의 내 몸 ㅠㅠ
둘째 임신 13주라 첫째때 입은 임부복을 다 갖고있는데 전 원래 마른 타입인데도 첫째때 한 20주쯤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20키로 넘게 쪘었어요. 임당이나 다른 질환 하나도 없던게 다행일 정도;; 그게 다 빠지는데 1년 반이 걸렸는데 빠지자마자 또 임신을 쿨럭.. 아무튼 둘째 임신이라 그런가 진짜 배가 빨리 나오더라고요.. 8주? 그쯤부터 원래 입던 바지들이 너무 불편한거예요 ㅠㅠ 회사에선 계속 앉아있으니 몰래 단추 풀고 앉아있고 ㅋㅋㅋㅋ 그러다 정말 안되겠어서 한 11주부터 임부복 꺼내 입는데 또 얘네는 너무 크고 ㅠㅠ 그래도 배 쪼이는거보단 나을거라 믿고 그냥 조금씩 흘러내리는 바지를 입고 출근중입니다 ㅋㅋㅋㅋ ㅠㅠ 사이즈 애매한것도 짜증나네요 췟 ㅋㅋㅋㅋ
댓글
8

제가 미국에 살고있는데 다음달 한국 잠깐 가는데 기회되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아 저도!!! 임신전에 입던옷 입어서 버클 풀고 윗옷으로 덮고 있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저 이러다가 한 두번 까먹고 그대로 퇴근하며 동료들에게 버클 푼 모습을 보여서..;;;; 임부복 입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미안해 동료들…
ㅠㅠ저도 어제 바지 입고 앉아있으니 오후엔 배가 아프더라구요

임부복 입으세요! 배 쪼이면 얼마나 아픈데요ㅠㅠㅠㅠ
전 아직까진 괜찮은데 구입해놓은 임부복 한번씩 입을때마다 편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배가 조금은 나오다보니 청바지는 진짜 손이 안가요.. 앉으면 압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어후 저는 청바지는 손도 못댔고 회사에 정장바지 입고 가는데 버클 풀고 지퍼 내리고 윗옷으로 덮고.. ㅋㅋㅋ 임부복 흘러내리는거 추켜입고 그러고 다닙니다 ㅋㅋ ㅠㅠ 그래도 배 아픈거보다 흘러내리는게 나아요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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