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왕으로 일주일 조리원에서 일주일 있다가 올 예정이에요~! 요렇게만해도 벌써 2주 비는거라ㅠㅠ 첫째걱정이라 조리원안가려다가 마지막조리라 생각하고 갑니닷ㅡㄹ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경산모인데 조리원 고민되요
31개월 딸아이 있는 경산모에요 지역내에 조리원이 두 군데 있는데 제가 예약한 곳은 신설이에요 신설이라 그런지 시설도 매우 좋고 다녀온 엄마들 이야기로는 식사나 부대시설, 아이케어도 다 만족스럽대요. 다만, 일체 외부인 방문이 불가해요. 긴급상황 아니면 보호자도 못들어옵니다. 아이아빠는 아이가 보고싶다면 베이비캠으로 봐야 한다네요. 다른 조리원은 오래되었고... 그냥 기본적인것만 갖춘 병원에서 관리하는 조리원이에요. 그냥 저냥 뭐... 그런곳인데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고 제재가 거의 없어요 ㅠ 누구나 방문가능.. 신설이랑 구설이랑 고민하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우리 딸이요 ㅜㅠㅠㅠ 2주동안 딸래미 안보고 어찌 보낼지 걱정이에요. 아이도 엄마 많이 찾을텐데 ㅠㅠ 두 곳의 비용은 같아요. 차라리 어느쪽이 다문10만원이라도 비쌌다면 고민 안했을건데 이제 시기가 다가오니 고민되요 첫째를 위해서 오래된 조리원으로 가는게 좋을지 저를 위해서 신설조리원으로 가는게 좋을지... 간섭과 의견 부탁드려요.
댓글
16
전 첫째도 신경쓰이고 가격도 너무비싸서 조리원 안갑니다!!
저는 첫째가 다음주 돌이여서 이제 12개월되었는데 저도 첫째 낳고 있던 최고급 산후조리원 예약했다가 첫째 방문 제한 있어서.. 조금 시설 노후하지만 첫째방문 가능한 곳으로 바꿨어요!
그래도 조리원 갈 고민도 하시니 부러워요 전 첫째 봐줄 사람도 없고해서 퇴원하면 산후도우미 부를려고 해요^^
쉴수있을때 푹 쉬고 몸 회복하세요. 조리원에서 남편 생각도 않나게 바쁘다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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