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속상하시겠어요ㅠㅠ 속으로는 정말 제가알아서 할게여!!! 목구멍까지 나오네용... 진짜 맘같아선 시동생한테 팔면 좋겠네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에는 정이 안갑니다.....ㅎㅎ
오빠네는 조카 한명 5~6살 인데 저 임신해서 유모차랑 카시트 2개 장난감 조금 챙겨주더라구요 애기도 컸고 해서 당연히 애기 용품들 다 누구 줬거나 당근에 팔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준다고 하니 고맙게 받았는데 지금까지 아기용품 알아본게 없어서 가격대를 몰랐었다가 조립하는법 이런거 보라고 어디꺼라고 말해줘서 찾아보니 가격대가 ㅎㄷㄷ 하더라구요......그래서 어느정도 비용을 챙겨주려고 했는데 됐다고 하길래 소고기 보냈는데도 영... 마음이 편치 않아서 조카 용돈 겸해서 챙겨줬습니다..그리고 제가 받는걸 부담스러워 해서 더이상 안챙겨줘도 된다고 말했어요.. 그러고 저번주에 시댁 근처로 갈 일이 있어 어머님만 뵙고 왔었는데 조카한테서 뭐 받을거 없냐는식으로 말하길래 카시트 두개랑 유모차랑 장난감 좀 받았다 했는데 옷이나 그런거 더 받을거 없냐 이러는데 남편이 저정도면 다 받았지. 라고 했고 나이차가 있고해서 옷은 없을거 같다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모차가 이정도로 비싸더라 라고 말했는데 참...결혼도 하지 않은 시동생한테 물려주면 되겠다 하는겁니다.......ㅎㅎㅎ 근데 저번에 남편도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저는 쓰다가 팔 생각이였습니다...그래서 남편한테는 엥?팔려고했는데...??? 했었거든요 ㅋㅋㅋ 저희 부부는 자금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판다고 얼마나 받을지는 몰라도 안쓴다면 조금이라도 받음 좋으니까요... 시동생은 돈 잘 벌어요....ㅎㅎ것보다 결혼도 안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한테 뭘 준다는건지...ㅎㅎ 기가차서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도련님은 이런거 사실거 같은데 돈도 많으신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쓴거를 받겠냐 했더니 시어머니는 애가 얼마나 알뜰한데 이러더라구여 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 저는 팔 생각이라서ㅋㅋㅋ참 이 집 식구들은 자기 식구들 서로 못챙겨서 안달이네요...... 어휴..
댓글
4
ㅜㅜ 손주한테 뭐좀 챙겨주시려는 시늉이라도 하면몰라요 ... 가만히있음 반이라도 가죠..ㅜ
왜 그걸 당사자 허락없이 벌써 줄 생각을 하는건지..? 물려받는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 물건 처럼 혼자 결정해버리시네..ㅋㅋ 어른들 알면서도 눈치 없는 척 하는건지 눈치가 없어지는건지 그런 소리 하면 진짜 없는 정 더 떨어져요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제가 받은건데 왜 본인들끼리 시동생 주니마니 하는거죠? ㅋㅋㅋ저희 오빠네한테 뭐 맡겨놓은거처럼 더 받을거 없냐는것도 웃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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